공지 붉음시절부터 수년간 함께한 저의 영혼의 파트너 훈재님과 다시 함께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모임의 분위...

공지 벽돌대전을 계기로 혼자서라면 힘들었을 서양미술사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읽게 되었습니다. 서양 미술...

공지 평소에 잘 읽지 않았던 문학책을 반반보라를 계기로 읽으면서, 잊었던 감성이 돌아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명불허...

공지 2023년 제일 잘한 일이라면 독서모임을 시작하고 반반보라를 고른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즐거운 모...

공지 두 번째 시즌 참여하고 있는 반반-보라💜 덕분에 평일 저녁이 부담스러운 시간에서 기대되는 수요일 저녁으로 ...

공지 풋살은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 건지 전혀 몰랐는데, 메이트님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잘 알려주셔서 처음인데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