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책,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by 김달
사랑과 이별, 아픔, 자존감 등에 대해 진심어린 이야기를 조곤조곤 풀어내며 때로는 내 이야기 같은 사연을 들려주는 에세이예요. 이 책을 읽고 각자가 사랑을 겪으며 배운것과 생각하게 된 것들을 함께 이야기 나눠 보아요.
세번째 책, 책 읽어주는 남자 by 베른하르트 슐링크
사랑, 윤리, 죄의식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담은 문학이에요. 사랑의 여러가지 모습과 사랑에 영향을 주는 배경 상황에 대해 우리의 생각을 나눠 보아요.
네번째 책, 사랑의 기술 by 에리히 프롬
에리히 프롬은 이 책에서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자신이 생각하는 답을 내놓아요. 우리 각자의 생각은 어떤지 함께 이야기 나눠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