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tree Review

모임 참여 후기

모임에 참여한 경험은 어떠셨나요?

여러분의 인사이트를 후기로 남겨주세요


함께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두환님의 밝은 진행으로 항상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마...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할까, 언제 편하고 언제 불편한지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가고 어떤 형태...
문학과 비문학을 두번씩 정하여 읽는다는 구성이 좋았고 목요일 저녁인 점도 좋아 선택했던 반반-파랑이었어요. ...
처음 읽었을때의 충격은 사피엔스가 나의 형제종들을 다 죽였으며 많은 포유류 또한 죽인 학살자 라는것,농사는 ...
삭막하고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내 안의 소리와 감정에 무뎌질 때가 많습니다. 어느 날 밤에는 '내가 ...
박상영 작가의 스토리텔링을 좋아해 소담의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모임에 놀러가 보았습니다. 재...
혼자라면 절대 불가능했을 일을 해냈습니다. <사피엔스>는 책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읽고 싶어...
올봄 우연히 만났던 책이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4시간 만에 읽었고 그때의 그 여운을 잊을 수 없어서 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