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tree Review

모임 참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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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테마의 독서 모임을 해보았지만 아몬드에 오셨던 멤버분들만큼 열정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을 본 적이 없는 ...
파랑 멤버들과 함께한지 벌써 한 시즌하고도 두 달이 지났네요! 연말을 맞이해서 처음 모임을 시작할 때 각오...
호기롭게 등록하긴 했지만 사실 살면서 배드민턴이란 걸 한 번도 쳐보지 않은 배린이입니다 ㅎㅎ!! (배린이라...
'디깅'이라는 센스있는 모임명에 마음을 뺏겨 2번째 모임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디깅모임은 평소엔 그냥...
2023, 9-12월 시즌 두번째 모임에 놀러가기로 참여했습니다. 이전부터 반반보라 멤버들이 합이 잘 맞고 ...
<바닷마을 다이어리 각본집> 책을 읽은 뒤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와 관련된 활동까지 함...
베스테디 모임에 처음 참석했던 약간은 어색했던 그때의 그 공기가 떠오릅니다. 베스테디와 함께 영글어진 저의 ...
정말 유명한 작가분이라서 저서를 꼭 읽어보고 싶어서 등록했습니다. 인생 책이랄게 없었는데, 보통 모임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