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랫동안 지켜보다 토삶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창원에 거주하고 있어 거리랑 일정등을 고려하다 보니 마음보단 시간이 걸렸어요. 소설을 거의 읽지 못했는데 ‘봄밤의 모든 것’을 읽고 소설에 작게나마 매료되었어요. 조금 냉랭하고 각졌던 제 삶을 유연하고 둥글게 다듬어가고 있는중인데 책의 문장들로도 온도가 올라갔구요. 호스트 재근님도 메이트 민지님도 열렬히 환영해주셔서 이미 가족이였던 것처럼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독서노트를 통해 제 생각도 정리할 수 있고 다른분들의 질문과 생각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했구요. 질문 몇가지를 붙들고 결이 비슷한 분들과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을 잘 만날 수 없잖아요. 토요일 오후 귀한 시간에 자신을 사랑하고 성장하는 분들과 함께 있을 수 있어 저또한 한걸음 성장했습니다. 마치고 뒷풀이도 즐거웠어요.6월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