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리 Open sminar 두번째 주제에 참여하였습니다. 베이트리 독서모임은 기본적으로 독서모임이기 때문에 강의 주제가 광범위하고 깊이가 적당한 교양으로 듣기에 적절해서 기회가 있으면 참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안리에 예술공간 아트살롬샘을 운영하는 전직 미술교사 셨습니다.
제목 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이야기를 할지 예상을 할 수 없었는데, 실제 강의는 현재 미술이 현대 인간에게 가지는 의미를 중심으로 가능한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못하고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주기 위한 강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자기의 직업적인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오던 중 자신의 이상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사실 이미 자신의 길을 선택한 시점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처럼 느껴졌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술은 책이나 건축물처럼 역사의 한단면을 보여주는 어떤 것으로 여기지만 그 속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미술을 나와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을 실제로 만나고, 자신이 생각하는 봐를 삶에서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