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세계를 여행해요✈️
문학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사람들을 연결해요. 시대가 달라도 인간의 감정과 갈등은 놀랍도록 닮아있어요. 낯선 이야기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의 삶에 깊은 울림을 주게 됩니다. 시간과 언어를 뛰어넘는 작품 속에서 인간, 그리고 자기 자신을 탐구하고, 서로의 삶을 비추어보는 깊은 대화를 나눠요. 책을 통해 세상을 여행하고 싶은 당신, [민음-클래식]에서 만나요!
[민음-클래식]은 언제나 조금 더 멀리, 더 깊이 가 보려 합니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힘든 문학적 심도가 깊은 작가들과 함께 해요. 조금 어렵고, 낯설지만, 읽고 나면 반드시 사유의 지형을 바꾸는 작품들을 함께 읽고 싶어요. 소설 속 문장들에 기대어 지금의 세계를 다시 읽어내는 경험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201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민음-클래식]에서는 지금까지 도스토옙스키와 가르시아 마르케스, 카프카와 쿤데라, 길가메쉬와 빅토르 위고까지 다양한 세계 문학들을 읽어왔습니다. 수백 년 전에 쓰인 고전부터 훗날 고전이라 불릴 최근의 작품까지. 문학 작품을 읽어가면서 세상을 간접적으로 여행할 수 있을 거예요:)

메이트(Mate) 소연님을 소개할게요
#민음 7년차 #공감만렙 #다독다독 #세계문학러버
안녕하세요, 2019년부터 꾸준히 [민음-클래식](구 '세문')과 함께해 온 소연입니다:) 오랫동안 베이트리에 참여한 이유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삶의 여러 부분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경험이 너무나 크고 멋졌기 때문이에요.
세계 문학을 읽는 일은 마음의 체력이 필요한 긴 여정이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그 ‘어려움’ 자체가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혼자라면 포기했을 문장도, 이해되지 않던 장면도 함께 읽고 대화하는 순간 갑자기 길이 트이고 세계가 확장되곤 하니까요. 책을 읽다 보면 철학으로, 인문학으로, 심리로, 역사로, 다시 우리의 삶으로 끝없이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생각의 틀이 변화하고, 다시 단단해지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이번 시즌은 민음사tv <독서모임 하기 좋은 소설 월드컵>에 선정된 작품들을 바탕으로, 우리들만의 월드컵을 열어봅니다. 네 권을 함께 읽고 12월에는 우리만의 우승작을 다시 뽑아볼 거예요 :)
📙9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떠나야 할 사람과 다가온 사람 사이에서, 나는 왜 망설이는 걸까."
주인공 폴의 오랜 물음입니다. 자유로운 관계를 놓지 못하는 연인 로제, 그리고 열네 살 연하의 시몽은 서툴지만 진심 어린 언어로 폴에게 다가옵니다. 시몽은 끝내 '사랑을 스쳐 지나가게 한 죄'로 폴을 고발하며 '고독형'을 선고하기까지 하죠. 이 삼각관계 앞에서, 우리의 선택은 저마다 다를지도 모릅니다. 폴은 정말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 10월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평범한 시민은 어떻게 살인자가 되었나."
하룻밤을 보낸 남자가 수배자였다는 이유로, 참고인 카타리나에게 여덟 시간의 모욕적인 심문과 '살인범의 내연녀'라는 보도가 쏟아집니다. 저자는 로맨스도 스릴러도 아닌, 언론과 사회가 한 개인을 부수는 과정에 대한 보고서를 보여줍니다.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을 두 번째 책으로 선정해봤습니다.
📕 11월 『블랙박스』
"7년 만의 편지 한 통이, 네 사람의 진실을 흔들기 시작한다."
주인공 일라나는 이혼 후 7년 만에 아들의 보석금 때문에 편지를 씁니다. '여사님'이라는 싸늘한 호칭으로 답장한 알렉. 그리고 광신도 현 남편과 변호사까지 네 사람이 여섯 달간 편지로만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편지'라는 형식으로 마치 키보드 배틀을 벌이는 듯한 소설의 구성은 하나의 사실을 각자 다르게 해석하는 '독서 토론' 같다고도 할 수 있어요. 민음사tv 결승에 오를 만한 책인지 우리가 살펴봅시다!
📗 12월 『코뿔소』
"모두가 코뿔소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당신은 무엇을 지킬 것인가."
{민음사tv, 독서모임 하기 좋은 소설 우승작}
평화롭던 도시에 코뿔소 병이 퍼지고, 사람들은 단계를 밟아 스스로 코뿔소가 됩니다. 사람들은 왜 코뿔소가 되는지, 코뿔소의 뿔이 하나냐 둘이냐 같은 공허한 질문만 되풀이하며,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지 않습니다. 나라면,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의 진짜 삶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는게 좋은 것인지 약간의 불편함 마저 주는 이 소설을 12월의 책으로 선정해봅니다. 끝으로 4권의 책을 다 읽은 멤버들과 함께 우리만의 우승작을 다시 뽑아보아요 :)
우리들은 수요일에 만나요📅
- 2026년 9월 9일 (수) 19:30
- 2026년 10월 7일 (수) 19:30
- 2026년 11월 4일 (수) 19:30
- 2026년 12월 9일 (수) 19:30
모임은 이렇게 진행해요 🔎
- 모임 이틀 전 23:59:59초 까지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작성해야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모임 하루 전, 독서노트를 공유하고 호스트와 멤버들의 질문에 따라 토론해요
- 독서모임은 3시간 진행해요! 이외에도 멤버들 간에 번개, 뒤풀이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 모임별 카카오톡 단톡방,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임 공지, 이벤트 등을 알려드려요!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멤버십 기간 및 혜택
✅ 26년 9월부터 12월까지
✅31개의 독서모임에 놀러가실 수 있어요
✅ 라이브러리 이용 무료(도서 열람 및 대출)
✅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어요
✅무료 쿠폰 제공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1회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환불 정책
- 멤버십 신청 후 7일 이내 : 전액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 90%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첫모임 15일 전까지 : 80% 환불
- 첫모임 14일 전부터 첫모임 당일까지 : 70% 환불
- 첫모임 다음날부터 두번째 모임 전까지 : 50% 환불
- 두번째 모임일 이후 부터는 환불 불가
- 환불 이후에도 멤버십 혜택은 당월까지 유지됩니다

문학으로 세계를 여행해요✈️
문학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사람들을 연결해요. 시대가 달라도 인간의 감정과 갈등은 놀랍도록 닮아있어요. 낯선 이야기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의 삶에 깊은 울림을 주게 됩니다. 시간과 언어를 뛰어넘는 작품 속에서 인간, 그리고 자기 자신을 탐구하고, 서로의 삶을 비추어보는 깊은 대화를 나눠요. 책을 통해 세상을 여행하고 싶은 당신, [민음-클래식]에서 만나요!
[민음-클래식]은 언제나 조금 더 멀리, 더 깊이 가 보려 합니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힘든 문학적 심도가 깊은 작가들과 함께 해요. 조금 어렵고, 낯설지만, 읽고 나면 반드시 사유의 지형을 바꾸는 작품들을 함께 읽고 싶어요. 소설 속 문장들에 기대어 지금의 세계를 다시 읽어내는 경험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201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민음-클래식]에서는 지금까지 도스토옙스키와 가르시아 마르케스, 카프카와 쿤데라, 길가메쉬와 빅토르 위고까지 다양한 세계 문학들을 읽어왔습니다. 수백 년 전에 쓰인 고전부터 훗날 고전이라 불릴 최근의 작품까지. 문학 작품을 읽어가면서 세상을 간접적으로 여행할 수 있을 거예요:)

메이트(Mate) 소연님을 소개할게요
#민음 7년차 #공감만렙 #다독다독 #세계문학러버
안녕하세요, 2019년부터 꾸준히 [민음-클래식](구 '세문')과 함께해 온 소연입니다:) 오랫동안 베이트리에 참여한 이유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삶의 여러 부분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경험이 너무나 크고 멋졌기 때문이에요.
세계 문학을 읽는 일은 마음의 체력이 필요한 긴 여정이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그 ‘어려움’ 자체가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혼자라면 포기했을 문장도, 이해되지 않던 장면도 함께 읽고 대화하는 순간 갑자기 길이 트이고 세계가 확장되곤 하니까요. 책을 읽다 보면 철학으로, 인문학으로, 심리로, 역사로, 다시 우리의 삶으로 끝없이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생각의 틀이 변화하고, 다시 단단해지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이번 시즌은 민음사tv <독서모임 하기 좋은 소설 월드컵>에 선정된 작품들을 바탕으로, 우리들만의 월드컵을 열어봅니다. 네 권을 함께 읽고 12월에는 우리만의 우승작을 다시 뽑아볼 거예요 :)
📙9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떠나야 할 사람과 다가온 사람 사이에서, 나는 왜 망설이는 걸까."
주인공 폴의 오랜 물음입니다. 자유로운 관계를 놓지 못하는 연인 로제, 그리고 열네 살 연하의 시몽은 서툴지만 진심 어린 언어로 폴에게 다가옵니다. 시몽은 끝내 '사랑을 스쳐 지나가게 한 죄'로 폴을 고발하며 '고독형'을 선고하기까지 하죠. 이 삼각관계 앞에서, 우리의 선택은 저마다 다를지도 모릅니다. 폴은 정말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 10월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평범한 시민은 어떻게 살인자가 되었나."
하룻밤을 보낸 남자가 수배자였다는 이유로, 참고인 카타리나에게 여덟 시간의 모욕적인 심문과 '살인범의 내연녀'라는 보도가 쏟아집니다. 저자는 로맨스도 스릴러도 아닌, 언론과 사회가 한 개인을 부수는 과정에 대한 보고서를 보여줍니다.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을 두 번째 책으로 선정해봤습니다.
📕 11월 『블랙박스』
"7년 만의 편지 한 통이, 네 사람의 진실을 흔들기 시작한다."
주인공 일라나는 이혼 후 7년 만에 아들의 보석금 때문에 편지를 씁니다. '여사님'이라는 싸늘한 호칭으로 답장한 알렉. 그리고 광신도 현 남편과 변호사까지 네 사람이 여섯 달간 편지로만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편지'라는 형식으로 마치 키보드 배틀을 벌이는 듯한 소설의 구성은 하나의 사실을 각자 다르게 해석하는 '독서 토론' 같다고도 할 수 있어요. 민음사tv 결승에 오를 만한 책인지 우리가 살펴봅시다!
📗 12월 『코뿔소』
"모두가 코뿔소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당신은 무엇을 지킬 것인가."
{민음사tv, 독서모임 하기 좋은 소설 우승작}
평화롭던 도시에 코뿔소 병이 퍼지고, 사람들은 단계를 밟아 스스로 코뿔소가 됩니다. 사람들은 왜 코뿔소가 되는지, 코뿔소의 뿔이 하나냐 둘이냐 같은 공허한 질문만 되풀이하며,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지 않습니다. 나라면,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의 진짜 삶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는게 좋은 것인지 약간의 불편함 마저 주는 이 소설을 12월의 책으로 선정해봅니다. 끝으로 4권의 책을 다 읽은 멤버들과 함께 우리만의 우승작을 다시 뽑아보아요 :)
우리들은 수요일에 만나요📅
- 2026년 9월 9일 (수) 19:30
- 2026년 10월 7일 (수) 19:30
- 2026년 11월 4일 (수) 19:30
- 2026년 12월 9일 (수) 19:30
모임은 이렇게 진행해요 🔎
- 모임 이틀 전 23:59:59초 까지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작성해야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모임 하루 전, 독서노트를 공유하고 호스트와 멤버들의 질문에 따라 토론해요
- 독서모임은 3시간 진행해요! 이외에도 멤버들 간에 번개, 뒤풀이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 모임별 카카오톡 단톡방,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임 공지, 이벤트 등을 알려드려요!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멤버십 기간 및 혜택
✅ 26년 9월부터 12월까지
✅31개의 독서모임에 놀러가실 수 있어요
✅ 라이브러리 이용 무료(도서 열람 및 대출)
✅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어요
✅무료 쿠폰 제공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1회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환불 정책
- 멤버십 신청 후 7일 이내 : 전액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 90%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첫모임 15일 전까지 : 80% 환불
- 첫모임 14일 전부터 첫모임 당일까지 : 70% 환불
- 첫모임 다음날부터 두번째 모임 전까지 : 50% 환불
- 두번째 모임일 이후 부터는 환불 불가
- 환불 이후에도 멤버십 혜택은 당월까지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