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했던 어둠을 마주하기🌒
살다보니 문득, '어두운 이야기는 항상 어물쩡 피하고 넘어가는 게 아닌가?' , '세상에는 어두운면과 밝은 면 모두 존재하는데, 너무 좋게좋게만 가려하는 거 아닐까?' 라는 고민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면 세상의 반절만 이해하는 건 아닐까요? 그래서 어둡다고 치부되어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근데 막상 어두운 책이라고 하면 너무 진지하고 무겁게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적나라하고 고자극이라서 도파민도 터지고, 평소에 말못했던 공감들도 불러일으킬 거에요. 사회의 부조리, 한 개인의 욕망, 상실의 절망 등 다양한 어두운 이야기를 다룬 책들을 읽어보고, 외면했던 어둠들을 직면해 봐요. 밝은 면만 보는 세상에 질리신 분들을 구합니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해방감을 느껴봐요!
메이트(Mate) 승철님을 소개할게요

#메이트 2년차 #다독가 #뒤풀이환영 #소설쓰는중
세상을 흥미롭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INTP 승철입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흔히 하는 생각들도 한번 더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책들에 빠졌는데, 그때부터 인간의 솔직하고 어두운 면들을 다룬 책들. 혹은 사회의 어두운 부조리들을 다룬 책들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책을 좋아해서 흘러흘러 독서모임 까지 가입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도 늘 밝은 책만 읽는 모임들이 아닌, 이런 어둡고도 적나라한 책들을 같이 읽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어둠 속에 숨어있던 문제들을 직면하실 분들을 구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
👉스스로의 어둠을 당당하게 마주 할 수 있을 거에요
👉사회의 부조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 거에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말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하며 사고를 확장시킬 거에요
👉어두운 책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세상의 어두운 면들도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우리가 함께 읽을 첫 책은📖
![]()
조지 오웰의 카탈로니아 찬가 입니다
전쟁의 위협을 느끼시나요? 세계에서는 아직도 곳곳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희 나라는 휴전 국가이지만 마냥 안전하지만은 않아요.
5월에는 1984로 유명한 조지오웰이 직접 전쟁을 겪고 쓴 책을 읽어보고, 전쟁의 위험에 대해 이야기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우리는 이 사회에서 전쟁에 어떻게 대비하고, 어떤 태도로 상황을 바라보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봐요!
이후의 책은 멤버들과 함께 협의하여 정합니다.
우리는 금요일에 만나요📅
-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지인 초대가 가능하며, 초대시 일꾼 계정으로 성명과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외면했던 어둠을 마주하기🌒
살다보니 문득, '어두운 이야기는 항상 어물쩡 피하고 넘어가는 게 아닌가?' , '세상에는 어두운면과 밝은 면 모두 존재하는데, 너무 좋게좋게만 가려하는 거 아닐까?' 라는 고민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면 세상의 반절만 이해하는 건 아닐까요? 그래서 어둡다고 치부되어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근데 막상 어두운 책이라고 하면 너무 진지하고 무겁게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적나라하고 고자극이라서 도파민도 터지고, 평소에 말못했던 공감들도 불러일으킬 거에요. 사회의 부조리, 한 개인의 욕망, 상실의 절망 등 다양한 어두운 이야기를 다룬 책들을 읽어보고, 외면했던 어둠들을 직면해 봐요. 밝은 면만 보는 세상에 질리신 분들을 구합니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해방감을 느껴봐요!
메이트(Mate) 승철님을 소개할게요

#메이트 2년차 #다독가 #뒤풀이환영 #소설쓰는중
세상을 흥미롭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INTP 승철입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흔히 하는 생각들도 한번 더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책들에 빠졌는데, 그때부터 인간의 솔직하고 어두운 면들을 다룬 책들. 혹은 사회의 어두운 부조리들을 다룬 책들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책을 좋아해서 흘러흘러 독서모임 까지 가입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도 늘 밝은 책만 읽는 모임들이 아닌, 이런 어둡고도 적나라한 책들을 같이 읽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어둠 속에 숨어있던 문제들을 직면하실 분들을 구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
👉스스로의 어둠을 당당하게 마주 할 수 있을 거에요
👉사회의 부조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 거에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말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하며 사고를 확장시킬 거에요
👉어두운 책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세상의 어두운 면들도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우리가 함께 읽을 첫 책은📖
![]()
조지 오웰의 카탈로니아 찬가 입니다
전쟁의 위협을 느끼시나요? 세계에서는 아직도 곳곳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희 나라는 휴전 국가이지만 마냥 안전하지만은 않아요.
5월에는 1984로 유명한 조지오웰이 직접 전쟁을 겪고 쓴 책을 읽어보고, 전쟁의 위험에 대해 이야기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우리는 이 사회에서 전쟁에 어떻게 대비하고, 어떤 태도로 상황을 바라보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봐요!
이후의 책은 멤버들과 함께 협의하여 정합니다.
우리는 금요일에 만나요📅
-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지인 초대가 가능하며, 초대시 일꾼 계정으로 성명과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