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Self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번 시즌은 카를 융 심리학을 중심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자기Self의 개념은 융 심리학에서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자아ego와는 다른 개념이죠. 우리 내면의 깊은 부분이자 전체성을 가지는 고유한 자기를 찾는 여행을 함께 떠나요. 심리학의 목적이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해서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생각하는 의식의 세계보다 더 깊은 '무의식'의 세계를 이해하고 내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봐요:)
'[나나]클럽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클럽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가르침대로 우리 스스로를 알아가며 성장해요.

메이트(Mate) 재근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건강, 사랑, 믿음, 환경, 평화, 민주주의, 관계, 고양이와 강아지에 관심이 많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행동하는 것에서, 맛있는 것을 먹는 것에서 에너지를 얻는 ENFP 재근입니다:) 제 삶에 중요한 가치들을 계속 지켜가며 살기 위해 요즘은 J유형의 사람들을 존경하며 루틴을 만들고, 다이어리를 쓰는 계획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저와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진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로 순삭되어 버리는 시간의 상대적 박탈감을 경험하게 해드릴께요:)
우리가 함께 읽을 책은📖
📕1회차 : <무의식의 유혹>
“남자 안에 여자가 살고 있고, 여자 안에 남자가 살고 있다?”
인간의 정신을 가장 깊은 수준까지 들여다보았다고 평가받는 정신분석학의 거장 카를 융에 의하면 우리 각자의 무의식 속에는 다른 성별의 인격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융은 이를 아니마(남성 속 여성인격), 아니무스(여성 속 남성인격)로 명명하고, 이들이 인간관계, 특히 남여 사이의 여러 사건들(첫눈에 빠지는 사랑, 결혼을 파괴하는 외도, 성적 환상, 그리고 자기실현에 이르기까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고찰했습니다. 이 책은 아니마와 아니무스를 이해함으로써 성숙한 관계와 내면의 성장을 부드럽게 권하고 있습니다.
📕2회차 : 모건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입니다
사랑이 많지 않아보이는 세상입니다. 우리가 아직도 가야할 그 길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자 비영리 단체 활동으로 개인과 사회의 치유와 성장을 도왔습니다. 참사랑은 어떤 것인지, 그 사랑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3회차 : <사랑의 조건>
우리가 지금까지 읽은 융 심리학을 바탕으로 '자기Self'를 찾고, 사랑하는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한 실천적인 책입니다. "왜 이것은 사랑이 아닌가", "왜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타인에 대한 투사, 개성화 과정을 현실에 적용시키며 건강한 자기,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겁니다:)
*4회차 책은 멤버들과 협의하여 선정합니다
우리는 금요일에 만나요📅
- 2025년 5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 2025년 7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 2025년 8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지인 초대가 가능하며, 초대시 일꾼 계정으로 성명과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나 자신Self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번 시즌은 카를 융 심리학을 중심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자기Self의 개념은 융 심리학에서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자아ego와는 다른 개념이죠. 우리 내면의 깊은 부분이자 전체성을 가지는 고유한 자기를 찾는 여행을 함께 떠나요. 심리학의 목적이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해서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생각하는 의식의 세계보다 더 깊은 '무의식'의 세계를 이해하고 내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봐요:)
'[나나]클럽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클럽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가르침대로 우리 스스로를 알아가며 성장해요.

메이트(Mate) 재근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건강, 사랑, 믿음, 환경, 평화, 민주주의, 관계, 고양이와 강아지에 관심이 많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행동하는 것에서, 맛있는 것을 먹는 것에서 에너지를 얻는 ENFP 재근입니다:) 제 삶에 중요한 가치들을 계속 지켜가며 살기 위해 요즘은 J유형의 사람들을 존경하며 루틴을 만들고, 다이어리를 쓰는 계획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저와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진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로 순삭되어 버리는 시간의 상대적 박탈감을 경험하게 해드릴께요:)
우리가 함께 읽을 책은📖
📕1회차 : <무의식의 유혹>
“남자 안에 여자가 살고 있고, 여자 안에 남자가 살고 있다?”
인간의 정신을 가장 깊은 수준까지 들여다보았다고 평가받는 정신분석학의 거장 카를 융에 의하면 우리 각자의 무의식 속에는 다른 성별의 인격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융은 이를 아니마(남성 속 여성인격), 아니무스(여성 속 남성인격)로 명명하고, 이들이 인간관계, 특히 남여 사이의 여러 사건들(첫눈에 빠지는 사랑, 결혼을 파괴하는 외도, 성적 환상, 그리고 자기실현에 이르기까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고찰했습니다. 이 책은 아니마와 아니무스를 이해함으로써 성숙한 관계와 내면의 성장을 부드럽게 권하고 있습니다.
📕2회차 : 모건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입니다
사랑이 많지 않아보이는 세상입니다. 우리가 아직도 가야할 그 길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자 비영리 단체 활동으로 개인과 사회의 치유와 성장을 도왔습니다. 참사랑은 어떤 것인지, 그 사랑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3회차 : <사랑의 조건>
우리가 지금까지 읽은 융 심리학을 바탕으로 '자기Self'를 찾고, 사랑하는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한 실천적인 책입니다. "왜 이것은 사랑이 아닌가", "왜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타인에 대한 투사, 개성화 과정을 현실에 적용시키며 건강한 자기,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겁니다:)
*4회차 책은 멤버들과 협의하여 선정합니다
우리는 금요일에 만나요📅
- 2025년 5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 2025년 7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 2025년 8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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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지인 초대가 가능하며, 초대시 일꾼 계정으로 성명과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