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투자와 헤어질 결심
관심이 있든 없든 살면서 누구에게나 중요한 주제 둘은 바로 '돈'과 '건강'입니다. 금융을 공부해 경제 활동을 원활하게 해나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교육기관은 금융에 무지하고 금융기관은 교육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책을 통해 교양과 기초 체력을 기르고, 경험을 나누는 공간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임에서는 특정 자산군이나 개별 종목에 대한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비법'이나 '정보'를 기대하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한 달에 한 번 투자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는 힘든 주제들을 선정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보려 합니다. 투자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거나 적은 분은 양서를 통해 교양과 기초체력을 기르고, 경험이 다소 있는 분은 의문들을 함께 고민하는 모임입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에 나오는 '안개'처럼 금융시장에도 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소음'들이 많아 양질의 '신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좋은 책을 선정하는 단계부터 시작해 멤버들의 수준에 맞는 설명으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명한 투자자로서의 출발을 돕고자 합니다. '헤어질 결심'의 '서래'가 의심과 관심을 거쳐 헤어질 결심을 하듯, 우리 모임도 익숙했던 투자를 의심하고 현명한 투자에 관심을 가져 4개월 뒤에는 함께한 모든 분들이 과거에 익숙했던 투자를 둘러싼 생각과 방식들에 대해 '헤어질 결심'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호스트(Host) 현일님을 소개할게요
#13년차 증권맨 #주식(株式)이 주식(主食)

- 現. 시중은행계열 증권사 과장
- 부산일보 칼럼 '금융돋보기' 연재
- 부산연구원 부산경제교육센터 강사
-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전문강사 인증
13년째 금융권 현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부하고 고민한 것을 회사 밖에서도 나누기 위해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부산일보에 칼럼도 기고하구요. 여의도에서 근무하다 다시 부산으로 내려올 결심을 했을 때부터 양질의 투자서적을 알기 쉽게 다루는 독서모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좋은 투자서를 선정하는 단계부터 시작해 모임원들의 투자 경험과 지식에 맞는 설명으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출발을 돕고 싶습니다. 모임을 거듭할수록 금융시장과 경제용어에 대한 어려움이 줄고 나아가 현명한 투자를 위한 안목을 높이고 있는 자기 모습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나요

📕1회차 :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
이 책의 원제 <The Joys of Compounding>을 직역하면 ‘복리의 즐거움’이 됩니다. 복리의 마법은 일찍 받아들일수록 풍요로운 인생을 살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이 복리라는 것은 투자뿐만 아니라 인생의 많은 영역에서 작동합니다. 좋은 사람을 가까이 하면 그 사람의 좋은 지인을 알게 되기도 하고, 좋은 책을 읽다보면 그 속에서 또 다른 좋은 책을 찾게 되는 것처럼요. 좋은 멤버들과 함께 투자 양서를 읽어 나가는 우리 모임의 취지와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해 시즌 첫 번째 도서로 선정했습니다.
📗2회차 : 설득의 심리학
버크셔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워렌버핏의 동반자 찰리 멍거는 저서 <가난한 찰리의 연감>에서 <설득의 심리학>을 여러 번 언급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설득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고 결정을 내리는지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라고 말하고는 ”내 자녀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심리학 책을 고르라면, 나는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을 고를 것이다."고 덧붙입니다. 실제로 멍거는 이 책을 읽고 좋은 책을 써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버크셔해서웨이 주식 몇 주를 치알디니에게 무상증여했다고 합니다. (증여시점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현재 버크셔해서웨이 주식은 주당 10억이 넘습니다.)
📙3회차 : 블랙스완
나심 탈레브는 2007년부터 25년간 '인세르토(Incerto, 라틴어로 불확실성을 의미)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5권을 책을 집필했습니다. <블랙 스완>은 그 첫 번째 책으로 2009년 '타임지가 선정한 최근 6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12권의 책'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전혀 발생할 것 같지 않았던 극단적 상황이 개인과 기업의 운명을 지배하고 있다. 21세기에는 이와 같은 현상이 더욱 심해지기 떄문에 이를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읽기 쉬운 책은 아니지만 진지한 투자자라면 반드시 고민해야 할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4회차 : 워런버핏 바이블 완결판
<워런버핏 바이블 완결판>은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서한과 주주총회 문답을 총망라한 <워런버핏 바이블>의 개정판입니다. 과거 주주서한 모음은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이라는 제목으로, 주총문답은 <워런 버핏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전자는 버핏의 ‘글’이고 후자는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둘을 합친 것이 <워런버핏 바이블>입니다. 지난 5월 버핏이 은퇴 발표를 했기 때문에 2025년분까지 엮은 후 ‘완결판'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구요. 감히 '바이블'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투자서이자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는 양서입니다.
모임 상세 안내
우리는 수요일에 만나요📅
-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저녁 7시반
-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반
-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반
-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반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익숙한 투자와 헤어질 결심
관심이 있든 없든 살면서 누구에게나 중요한 주제 둘은 바로 '돈'과 '건강'입니다. 금융을 공부해 경제 활동을 원활하게 해나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교육기관은 금융에 무지하고 금융기관은 교육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책을 통해 교양과 기초 체력을 기르고, 경험을 나누는 공간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임에서는 특정 자산군이나 개별 종목에 대한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비법'이나 '정보'를 기대하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한 달에 한 번 투자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는 힘든 주제들을 선정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보려 합니다. 투자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거나 적은 분은 양서를 통해 교양과 기초체력을 기르고, 경험이 다소 있는 분은 의문들을 함께 고민하는 모임입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에 나오는 '안개'처럼 금융시장에도 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소음'들이 많아 양질의 '신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좋은 책을 선정하는 단계부터 시작해 멤버들의 수준에 맞는 설명으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명한 투자자로서의 출발을 돕고자 합니다. '헤어질 결심'의 '서래'가 의심과 관심을 거쳐 헤어질 결심을 하듯, 우리 모임도 익숙했던 투자를 의심하고 현명한 투자에 관심을 가져 4개월 뒤에는 함께한 모든 분들이 과거에 익숙했던 투자를 둘러싼 생각과 방식들에 대해 '헤어질 결심'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호스트(Host) 현일님을 소개할게요
#13년차 증권맨 #주식(株式)이 주식(主食)

- 現. 시중은행계열 증권사 과장
- 부산일보 칼럼 '금융돋보기' 연재
- 부산연구원 부산경제교육센터 강사
-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전문강사 인증
13년째 금융권 현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부하고 고민한 것을 회사 밖에서도 나누기 위해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부산일보에 칼럼도 기고하구요. 여의도에서 근무하다 다시 부산으로 내려올 결심을 했을 때부터 양질의 투자서적을 알기 쉽게 다루는 독서모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좋은 투자서를 선정하는 단계부터 시작해 모임원들의 투자 경험과 지식에 맞는 설명으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출발을 돕고 싶습니다. 모임을 거듭할수록 금융시장과 경제용어에 대한 어려움이 줄고 나아가 현명한 투자를 위한 안목을 높이고 있는 자기 모습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나요

📕1회차 :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
이 책의 원제 <The Joys of Compounding>을 직역하면 ‘복리의 즐거움’이 됩니다. 복리의 마법은 일찍 받아들일수록 풍요로운 인생을 살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이 복리라는 것은 투자뿐만 아니라 인생의 많은 영역에서 작동합니다. 좋은 사람을 가까이 하면 그 사람의 좋은 지인을 알게 되기도 하고, 좋은 책을 읽다보면 그 속에서 또 다른 좋은 책을 찾게 되는 것처럼요. 좋은 멤버들과 함께 투자 양서를 읽어 나가는 우리 모임의 취지와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해 시즌 첫 번째 도서로 선정했습니다.
📗2회차 : 설득의 심리학
버크셔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워렌버핏의 동반자 찰리 멍거는 저서 <가난한 찰리의 연감>에서 <설득의 심리학>을 여러 번 언급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설득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고 결정을 내리는지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라고 말하고는 ”내 자녀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심리학 책을 고르라면, 나는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을 고를 것이다."고 덧붙입니다. 실제로 멍거는 이 책을 읽고 좋은 책을 써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버크셔해서웨이 주식 몇 주를 치알디니에게 무상증여했다고 합니다. (증여시점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현재 버크셔해서웨이 주식은 주당 10억이 넘습니다.)
📙3회차 : 블랙스완
나심 탈레브는 2007년부터 25년간 '인세르토(Incerto, 라틴어로 불확실성을 의미)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5권을 책을 집필했습니다. <블랙 스완>은 그 첫 번째 책으로 2009년 '타임지가 선정한 최근 6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12권의 책'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전혀 발생할 것 같지 않았던 극단적 상황이 개인과 기업의 운명을 지배하고 있다. 21세기에는 이와 같은 현상이 더욱 심해지기 떄문에 이를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읽기 쉬운 책은 아니지만 진지한 투자자라면 반드시 고민해야 할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4회차 : 워런버핏 바이블 완결판
<워런버핏 바이블 완결판>은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서한과 주주총회 문답을 총망라한 <워런버핏 바이블>의 개정판입니다. 과거 주주서한 모음은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이라는 제목으로, 주총문답은 <워런 버핏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전자는 버핏의 ‘글’이고 후자는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둘을 합친 것이 <워런버핏 바이블>입니다. 지난 5월 버핏이 은퇴 발표를 했기 때문에 2025년분까지 엮은 후 ‘완결판'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구요. 감히 '바이블'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투자서이자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는 양서입니다.
모임 상세 안내
우리는 수요일에 만나요📅
-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저녁 7시반
-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반
-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반
-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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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