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 현재를 사는 자들의 문학 클럽
<죽은 문학의 사회>는 진짜 삶의 목적을 찾고 싶은 당신을 위한 문학 클럽입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영화 속 키팅 선생님은 입시 지옥 속에 갇힌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쓴단다. 의학, 법률, 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거야."
수단과 목적이 전치되어 때로 수단이 목적처럼 여겨지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의 일원으로서 죽어가는 문학의 활자를 읽어봅시다. 미와 낭만 그리고 사랑처럼 진짜 삶의 목적인 것들을 더듬어 봅시다. <죽은 문학의 사회>와 함께하는 방과 후 활동, 그 끝에 당신의 마음에 어떤 것이 쥐어져 있을까요?
메이트(Mate) 훈재님을 소개할게요

와인을 마시며 옛날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겨울이 되면 <러브레터>나 <패밀리맨>을 다시 보구요. 봄이 되면 <초속 5센티미터>를 찾게 되겠죠. 이야기에 담긴 각각의 낭만을 수집하려고 해요. 문학을 읽는 이유도 마찬가지예요. 때로 문장 하나에 시선이 멈추고 마음이 울려요. 그런 문장을 보자기에 싸듯 필사하고 기억하려고 합니다. 때로 그 한 문장이 저를 살리기도 하거든요. 최근에는 이병률의 시 <새>의 몇 구절을 외워버렸어요. "흐르는 것에 이유 없고, 스미는 것에 어쩔 수 없어서, 이렇게 나는 생겨먹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경제보다 문학이 좋은 저는 이렇게 생겨먹었나 봅니다.
삶은 계란이 아니라 낭만입니다. 저는 낭만을 계속해서 좇고 싶어요. 낭만이 실체없는 신기루일지라도 닿기 위해 다리를 움직일 거예요. 그러면 분명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거라고 믿으면서요.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피처럼 격렬한 만남이 물처럼 담담한 상실이 되기까지 상처를 보듬고 마침내 사랑의 가능성을 회복하는 이야기"
"수지와 이진욱 주연의 영화화 확정"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사랑, 정확히 말하자면 사랑을 실패한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실연당한 사람들이 모여 아침 식사를 하고, 실연을 다룬 영화를 보고, 각자가 가지고 온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며 주인공들의 인연이 얽히기 시작하는데요. 실연당한 이들의 조찬 모임으로 이들의 상처는 어떻게 변할까요?
사랑과 이별의 형태는 60억 인구 모두가 다를 거예요. 여러분의 사랑은 안녕하신가요? 실연의 생채기는 아물었나요? 지나간 사람이 남긴 흔적들 또는 앞으로 남기고 싶은 발자국에 대해 생각해봐요. 입이 근질거린다면 혹은 마음의 연고가 필요하다면,
3월 14일 토요일 오후 네시, 당신을 위한 모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후의 책은 멤버들과 협의하여 정합니다.
우리는 토요일에 만나요📅
-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카르페디엠, 현재를 사는 자들의 문학 클럽
<죽은 문학의 사회>는 진짜 삶의 목적을 찾고 싶은 당신을 위한 문학 클럽입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영화 속 키팅 선생님은 입시 지옥 속에 갇힌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쓴단다. 의학, 법률, 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거야."
수단과 목적이 전치되어 때로 수단이 목적처럼 여겨지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의 일원으로서 죽어가는 문학의 활자를 읽어봅시다. 미와 낭만 그리고 사랑처럼 진짜 삶의 목적인 것들을 더듬어 봅시다. <죽은 문학의 사회>와 함께하는 방과 후 활동, 그 끝에 당신의 마음에 어떤 것이 쥐어져 있을까요?
메이트(Mate) 훈재님을 소개할게요

와인을 마시며 옛날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겨울이 되면 <러브레터>나 <패밀리맨>을 다시 보구요. 봄이 되면 <초속 5센티미터>를 찾게 되겠죠. 이야기에 담긴 각각의 낭만을 수집하려고 해요. 문학을 읽는 이유도 마찬가지예요. 때로 문장 하나에 시선이 멈추고 마음이 울려요. 그런 문장을 보자기에 싸듯 필사하고 기억하려고 합니다. 때로 그 한 문장이 저를 살리기도 하거든요. 최근에는 이병률의 시 <새>의 몇 구절을 외워버렸어요. "흐르는 것에 이유 없고, 스미는 것에 어쩔 수 없어서, 이렇게 나는 생겨먹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경제보다 문학이 좋은 저는 이렇게 생겨먹었나 봅니다.
삶은 계란이 아니라 낭만입니다. 저는 낭만을 계속해서 좇고 싶어요. 낭만이 실체없는 신기루일지라도 닿기 위해 다리를 움직일 거예요. 그러면 분명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거라고 믿으면서요.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피처럼 격렬한 만남이 물처럼 담담한 상실이 되기까지 상처를 보듬고 마침내 사랑의 가능성을 회복하는 이야기"
"수지와 이진욱 주연의 영화화 확정"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사랑, 정확히 말하자면 사랑을 실패한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실연당한 사람들이 모여 아침 식사를 하고, 실연을 다룬 영화를 보고, 각자가 가지고 온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며 주인공들의 인연이 얽히기 시작하는데요. 실연당한 이들의 조찬 모임으로 이들의 상처는 어떻게 변할까요?
사랑과 이별의 형태는 60억 인구 모두가 다를 거예요. 여러분의 사랑은 안녕하신가요? 실연의 생채기는 아물었나요? 지나간 사람이 남긴 흔적들 또는 앞으로 남기고 싶은 발자국에 대해 생각해봐요. 입이 근질거린다면 혹은 마음의 연고가 필요하다면,
3월 14일 토요일 오후 네시, 당신을 위한 모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후의 책은 멤버들과 협의하여 정합니다.
우리는 토요일에 만나요📅
-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