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든든한 문학 한끼🍔
한적한 일요일 아침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서프라이즈를 보며 무료함을 달래는 분도, 평일에 채우지 못한 잠과 운동을 채우는 분도 계시겠죠? 한 달에 한 번, 문학을 읽고 대화를 나누며 평일을 달려오며 채우지 못한 생각과 여유를 채워보는 건 어떠신가요?
[문-모닝]클럽에서는 소설, 시, 에세이 등의 문학을 함께 읽습니다. 문학은 언어를 통해 타인의 내면으로 스며들기도 하고, 내가 가지고 있던 질문을 다시 꺼내 다른 사람에게 건네는 경험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우리는 각자 다른 장면을 떠올리고, 다른 감정을 느끼고, 다른 이야기를 꺼내게 됩니다. 그래서 문모닝은 하나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 개의 ‘일인칭’을 만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에도 각자의 읽기를 가지고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보아요!
메이트(Mate) 은주님을 소개할게요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베이트리를 시작했어요.
책을 읽고 사랑, 자유와 같은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을 사용하며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이 좋아 N년째 베이트리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기에 맞는 제출 음식을 먹는 것처럼, 시기에 맞는 책을 읽는 걸 좋아합니다. 요즘은 뭔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일도, 책을 읽는 일도 결국은 각자의 해석일 뿐이라면 우리는 어디까지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알 수 있는 걸까요.
한강 작가는 우리가 이 세계에 잠시 머무는 의미와, 끝끝내 인간으로 남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 묻습니다. 그리고 문학은 타인의 ‘일인칭’을 끈질기게 상상하고, 우리를 서로 연결하는 언어를 다루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책을 읽는 일은 단순히 이해를 넘어서 서로를 향해 조금 더 가까이 가보려는 시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통해 저의 세계를 조금씩 확장하고, [문-모닝] 사람들과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다와다 요코의 헌등사 입니다
"헌등사"는 일본어와 독일어로 글을 쓰는 이중 언어 작가, 다와다 요코의 대표작입니다.
이 책은 인간이 불러온 재앙과 현대식 디스토피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를 묻습니다. 이야기 자체뿐 아니라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글을 써온 작가의 시각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이후의 책은 멤버들과 협의하여 정합니다.
우리는 일요일에 만나요📅
-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일요일 아침, 든든한 문학 한끼🍔
한적한 일요일 아침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서프라이즈를 보며 무료함을 달래는 분도, 평일에 채우지 못한 잠과 운동을 채우는 분도 계시겠죠? 한 달에 한 번, 문학을 읽고 대화를 나누며 평일을 달려오며 채우지 못한 생각과 여유를 채워보는 건 어떠신가요?
[문-모닝]클럽에서는 소설, 시, 에세이 등의 문학을 함께 읽습니다. 문학은 언어를 통해 타인의 내면으로 스며들기도 하고, 내가 가지고 있던 질문을 다시 꺼내 다른 사람에게 건네는 경험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우리는 각자 다른 장면을 떠올리고, 다른 감정을 느끼고, 다른 이야기를 꺼내게 됩니다. 그래서 문모닝은 하나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 개의 ‘일인칭’을 만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에도 각자의 읽기를 가지고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보아요!
메이트(Mate) 은주님을 소개할게요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베이트리를 시작했어요.
책을 읽고 사랑, 자유와 같은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을 사용하며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이 좋아 N년째 베이트리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기에 맞는 제출 음식을 먹는 것처럼, 시기에 맞는 책을 읽는 걸 좋아합니다. 요즘은 뭔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일도, 책을 읽는 일도 결국은 각자의 해석일 뿐이라면 우리는 어디까지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알 수 있는 걸까요.
한강 작가는 우리가 이 세계에 잠시 머무는 의미와, 끝끝내 인간으로 남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 묻습니다. 그리고 문학은 타인의 ‘일인칭’을 끈질기게 상상하고, 우리를 서로 연결하는 언어를 다루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책을 읽는 일은 단순히 이해를 넘어서 서로를 향해 조금 더 가까이 가보려는 시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통해 저의 세계를 조금씩 확장하고, [문-모닝] 사람들과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다와다 요코의 헌등사 입니다
"헌등사"는 일본어와 독일어로 글을 쓰는 이중 언어 작가, 다와다 요코의 대표작입니다.
이 책은 인간이 불러온 재앙과 현대식 디스토피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를 묻습니다. 이야기 자체뿐 아니라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글을 써온 작가의 시각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이후의 책은 멤버들과 협의하여 정합니다.
우리는 일요일에 만나요📅
-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