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하고 다정한 삶을 향한 연습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모임 '라이프-단단'입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순간 흔들릴 수밖에 없는 삶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도록, 내면의 힘을 키워가자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삶의 의미를 묻고 답하며,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나눕니다. 질문하고, 경청하고, 말해보는 과정을 통해 잊고 지냈던 ‘나’와 다시 연결될 거예요.
단단한 사람들은 감정에 휩쓸리거나 쉽게 단정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을 또렷하게 바라보며, 타인의 마음에도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태도를 가졌습니다. 상처를 해결하려 들기보다, 먼저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의 능력은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단단하고 다정한 삶을 지향하며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우리는 서서히 단단해지리라 믿습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방향,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흔들림 속에서도 나를 지키는 마음을 연습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우리 함께 단단해져 볼까요?
메이트(Mate) 주리님을 소개할게요

치열한 IT회사 직장인으로 살다가 제가 뭘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인지 알고 싶었어요. 그래서 퇴사 후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어느덧 10년차 심리상담사가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대화의 공간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쌓아가며, 세계가 확장되는 경험을 좋아합니다. 미술관에서 그림 볼 때 행복하고, 가끔 혼자만의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흐느적거리며 움직여보는 엉뚱함도 갖고 있습니다. 외향인 중에 제일 내향적이고, 내향인 중에 제일 외향적이예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하지만, 못지않게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가끔 내가 누군지 정의가 안 되어서 혼란스러울 때도 있지만, 이런 다채로운 모습을 가진 사람이 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외부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의 궤도는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나의 멘탈을 지키며 스스로 부딪히는 주체성이 필요합니다. 함께 할 책을 통해 자신을 위로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세상으로 나아가 단단하게 중심 잡을 힘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쉼표(,)를 허용하고 나만의 나침반(🧭)을 찾아가는 연습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 해야하는 강박 속에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는 자꾸 소진되고,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느끼며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 [라이프-단단]에서는 세상의 소음과 자극을 잠시 차단하고, 내 안의 다채로운 감정들을 밀어내거나 통제하지 않으면서, 지금 이대로 충분히 괜찮다는 쉼표를 자신에게 허용해 봅니다.
📕1회차: 감정 수업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삶의 궤도를 찾는 시간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등장한 '감정워치'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정을 숨기거나 억누르는 데 익숙하지만, 그러면서도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대상과 존재를 원합니다. 7월에는 세계적인 감정 지능 전문가의 이야기를 통해, 내 안의 다채로운 감정들을 밀어내거나 억압하지 않고 '느껴도 괜찮다'고 허락하는 연습을 함께 해봅니다. 감정을, 다스려야 할 통제의 대상이 아닌 내 삶의 주체적인 나침반으로 삼을 때,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단단함이 시작됩니다.
📘2회차: 내면 근력
어떤 흔들림 속에서도 나를 지켜내는 멘탈의 힘
우리는 일상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마주할 때마다 마인드를 컨트롤하려 애쓰지만,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아 좌절하곤 합니다. 8월에는 스포츠 심리학의 거장이 전하는 통찰을 통해, 억지로 긍정적인 척하는 통제에서 벗어나 회복탄력성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내면의 두려움과 의심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어떤 압박감 속에서도 평온함을 유지하는 '멘탈 근육'을 단단하게 키워봅니다.
📙3회차: 싯다르타
정답을 거부하고, 나만의 강을 건너는 주체성의 여정
가장 완벽한 가르침조차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울타리가 될 수 있습니다. 9월에는 헤르만 헤세의 문장을 통해 타인이 쥐여준 정답을 과감히 버리고, 스스로 부딪히며 지혜를 깨달아가는 한 인간의 실존적 방황을 함께 마주해 봅니다.
📗4회차: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고정관념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내 삶의 기후를 바꾸는 사유
우리가 대화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무기력해지는 것은, 어쩌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하나의 패턴에 갇혀 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10월에는 '날씨'라는 일상의 감각으로 철학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다른 각도에서 조망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우리는 토요일에 만나요
-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반
-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반
-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반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반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단단하고 다정한 삶을 향한 연습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모임 '라이프-단단'입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순간 흔들릴 수밖에 없는 삶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도록, 내면의 힘을 키워가자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삶의 의미를 묻고 답하며,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나눕니다. 질문하고, 경청하고, 말해보는 과정을 통해 잊고 지냈던 ‘나’와 다시 연결될 거예요.
단단한 사람들은 감정에 휩쓸리거나 쉽게 단정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을 또렷하게 바라보며, 타인의 마음에도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태도를 가졌습니다. 상처를 해결하려 들기보다, 먼저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의 능력은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단단하고 다정한 삶을 지향하며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우리는 서서히 단단해지리라 믿습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방향,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흔들림 속에서도 나를 지키는 마음을 연습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우리 함께 단단해져 볼까요?
메이트(Mate) 주리님을 소개할게요

치열한 IT회사 직장인으로 살다가 제가 뭘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인지 알고 싶었어요. 그래서 퇴사 후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어느덧 10년차 심리상담사가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대화의 공간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쌓아가며, 세계가 확장되는 경험을 좋아합니다. 미술관에서 그림 볼 때 행복하고, 가끔 혼자만의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흐느적거리며 움직여보는 엉뚱함도 갖고 있습니다. 외향인 중에 제일 내향적이고, 내향인 중에 제일 외향적이예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하지만, 못지않게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가끔 내가 누군지 정의가 안 되어서 혼란스러울 때도 있지만, 이런 다채로운 모습을 가진 사람이 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외부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의 궤도는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나의 멘탈을 지키며 스스로 부딪히는 주체성이 필요합니다. 함께 할 책을 통해 자신을 위로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세상으로 나아가 단단하게 중심 잡을 힘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쉼표(,)를 허용하고 나만의 나침반(🧭)을 찾아가는 연습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 해야하는 강박 속에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는 자꾸 소진되고,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느끼며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 [라이프-단단]에서는 세상의 소음과 자극을 잠시 차단하고, 내 안의 다채로운 감정들을 밀어내거나 통제하지 않으면서, 지금 이대로 충분히 괜찮다는 쉼표를 자신에게 허용해 봅니다.
📕1회차: 감정 수업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삶의 궤도를 찾는 시간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등장한 '감정워치'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정을 숨기거나 억누르는 데 익숙하지만, 그러면서도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대상과 존재를 원합니다. 7월에는 세계적인 감정 지능 전문가의 이야기를 통해, 내 안의 다채로운 감정들을 밀어내거나 억압하지 않고 '느껴도 괜찮다'고 허락하는 연습을 함께 해봅니다. 감정을, 다스려야 할 통제의 대상이 아닌 내 삶의 주체적인 나침반으로 삼을 때,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단단함이 시작됩니다.
📘2회차: 내면 근력
어떤 흔들림 속에서도 나를 지켜내는 멘탈의 힘
우리는 일상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마주할 때마다 마인드를 컨트롤하려 애쓰지만,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아 좌절하곤 합니다. 8월에는 스포츠 심리학의 거장이 전하는 통찰을 통해, 억지로 긍정적인 척하는 통제에서 벗어나 회복탄력성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내면의 두려움과 의심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어떤 압박감 속에서도 평온함을 유지하는 '멘탈 근육'을 단단하게 키워봅니다.
📙3회차: 싯다르타
정답을 거부하고, 나만의 강을 건너는 주체성의 여정
가장 완벽한 가르침조차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울타리가 될 수 있습니다. 9월에는 헤르만 헤세의 문장을 통해 타인이 쥐여준 정답을 과감히 버리고, 스스로 부딪히며 지혜를 깨달아가는 한 인간의 실존적 방황을 함께 마주해 봅니다.
📗4회차: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고정관념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내 삶의 기후를 바꾸는 사유
우리가 대화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무기력해지는 것은, 어쩌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하나의 패턴에 갇혀 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10월에는 '날씨'라는 일상의 감각으로 철학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다른 각도에서 조망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우리는 토요일에 만나요
-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반
-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반
-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반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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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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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