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우리의 방향을 다시 묻습니다
AI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프리랜서, 창작자들이 함께 일과 미래에 대한 책을 읽으며 작은 방향의 전환을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최근 '어쩔수가없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과 같은 콘텐츠는 우리 일의 현실과 미래를 잘 보여줍니다. 변화를 피할 수 없다면, 흐름 위에서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나만의 속도와 길을 찾아가요!
메이트(Mate) 은주님을 소개할게요
고민이 생기면 자연스레 책을 펼칩니다. 요즘 제 가장 큰 고민은 “앞으로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입니다. 직장인으로 살아갈수록 조직의 피라미드는 점점 더 뾰족해지고, 이제는 AI가 나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어요. 이 고민은 단순히 “직장을 잘 다닐 수 있을까?”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어떤 인간으로 살고 싶은지, 어떤 방식으로 세상과 연결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고민 해결을 위한 길을 책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책이 명확한 정답을 주지는 않지만,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따라가다 보면 내 삶의 다음 페이지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읽고 사유하며 앞으로의 일과 삶에 전환이 되는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 7월: 경험의 멸종
스크린이 모든 것을 대신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을까요? 식당을 직접 찾는 대신 별점을 보고, 길을 헤매는 대신 내비게이션을 따르고, 사람을 만나는 대신 메시지를 보냅니다. 크리스틴 로젠은 이렇게 '직접 겪는 경험'이 조용히 사라지는 현상을 '경험의 멸종'이라 부릅니다. AI가 모든 것을 쉽고 매끄럽게 만들어줄수록, 정작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마찰과 불편함까지 함께 사라지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번 시즌의 첫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8월: 모두 거짓말을 한다
우리는 말로는 거짓말을 해도, 검색창 앞에서는 솔직해집니다. 사람들이 구글에 입력하는 수십억 개의 검색어는 설문조사가 결코 잡아내지 못하는 인간의 진짜 욕망을 폭로합니다. 데이터 과학자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는 빅데이터라는 거울로 우리가 감춰온 본심을 들여다봅니다. 경험은 사라지고 데이터만 넘쳐나는 시대에, 그 데이터는 과연 우리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충격적이면서도 묘하게 위로가 되는, 토론이 가장 뜨거워지는 책입니다.
📙 9월: 몰입(플로우)
그렇다면 진짜 '살아있는 경험'이란 무엇일까요?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무언가에 완전히 빠져드는 상태를 '플로우(flow)'라 이름 붙였습니다. 돈도, 좋아요도, 알고리즘의 추천도 아닌, 스스로 몰입하는 순간에 인간은 가장 행복하다고 그는 말합니다. AI가 효율을 대신해줄수록, '내가 직접 몰입하는 경험'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지죠. 1·2회차의 진단 뒤에, 우리가 되찾아야 할 경험의 정체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 10월: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은 50년 전에 큰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은 더 '가지는' 삶을 살 것인가요, '존재하는' 삶을 살고 싶은가요? 더 많이 소유할수록 풍요로워진다고 믿는 시대에, 프롬은 소유 양식(having)이 아닌 존재 양식(being)으로의 전환을 권합니다. 경험이 멸종하고, 욕망이 데이터로 환원되고, 몰입마저 상품이 되는 시대—이 모든 질문이 결국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로 모입니다. 시즌의 마지막에 존재로 터닝해보아요.
📚 기술은 점점 더 많은 것을 우리 대신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편하게. 그런데 그 편리함의 끝에서 우리는 정말 더 행복해지고 있을까요? 이번 시즌 터닝포인트는 '경험의 멸종'을 진단하는 데서 출발해, 데이터가 폭로하는 우리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고, 몰입이라는 살아있는 경험을 되찾은 뒤, '소유가 아닌 존재로 사는 법'으로 착지합니다. AI가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 끝내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지, 네 권의 책으로 함께 묻고 답해보려 합니다.
우리는 목요일에 만나요📅
-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AI시대, 우리의 방향을 다시 묻습니다
AI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프리랜서, 창작자들이 함께 일과 미래에 대한 책을 읽으며 작은 방향의 전환을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최근 '어쩔수가없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과 같은 콘텐츠는 우리 일의 현실과 미래를 잘 보여줍니다. 변화를 피할 수 없다면, 흐름 위에서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나만의 속도와 길을 찾아가요!
메이트(Mate) 은주님을 소개할게요
고민이 생기면 자연스레 책을 펼칩니다. 요즘 제 가장 큰 고민은 “앞으로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입니다. 직장인으로 살아갈수록 조직의 피라미드는 점점 더 뾰족해지고, 이제는 AI가 나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어요. 이 고민은 단순히 “직장을 잘 다닐 수 있을까?”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어떤 인간으로 살고 싶은지, 어떤 방식으로 세상과 연결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고민 해결을 위한 길을 책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책이 명확한 정답을 주지는 않지만,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따라가다 보면 내 삶의 다음 페이지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읽고 사유하며 앞으로의 일과 삶에 전환이 되는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 7월: 경험의 멸종
스크린이 모든 것을 대신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을까요? 식당을 직접 찾는 대신 별점을 보고, 길을 헤매는 대신 내비게이션을 따르고, 사람을 만나는 대신 메시지를 보냅니다. 크리스틴 로젠은 이렇게 '직접 겪는 경험'이 조용히 사라지는 현상을 '경험의 멸종'이라 부릅니다. AI가 모든 것을 쉽고 매끄럽게 만들어줄수록, 정작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마찰과 불편함까지 함께 사라지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번 시즌의 첫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8월: 모두 거짓말을 한다
우리는 말로는 거짓말을 해도, 검색창 앞에서는 솔직해집니다. 사람들이 구글에 입력하는 수십억 개의 검색어는 설문조사가 결코 잡아내지 못하는 인간의 진짜 욕망을 폭로합니다. 데이터 과학자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는 빅데이터라는 거울로 우리가 감춰온 본심을 들여다봅니다. 경험은 사라지고 데이터만 넘쳐나는 시대에, 그 데이터는 과연 우리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충격적이면서도 묘하게 위로가 되는, 토론이 가장 뜨거워지는 책입니다.
📙 9월: 몰입(플로우)
그렇다면 진짜 '살아있는 경험'이란 무엇일까요?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무언가에 완전히 빠져드는 상태를 '플로우(flow)'라 이름 붙였습니다. 돈도, 좋아요도, 알고리즘의 추천도 아닌, 스스로 몰입하는 순간에 인간은 가장 행복하다고 그는 말합니다. AI가 효율을 대신해줄수록, '내가 직접 몰입하는 경험'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지죠. 1·2회차의 진단 뒤에, 우리가 되찾아야 할 경험의 정체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 10월: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은 50년 전에 큰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은 더 '가지는' 삶을 살 것인가요, '존재하는' 삶을 살고 싶은가요? 더 많이 소유할수록 풍요로워진다고 믿는 시대에, 프롬은 소유 양식(having)이 아닌 존재 양식(being)으로의 전환을 권합니다. 경험이 멸종하고, 욕망이 데이터로 환원되고, 몰입마저 상품이 되는 시대—이 모든 질문이 결국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로 모입니다. 시즌의 마지막에 존재로 터닝해보아요.
📚 기술은 점점 더 많은 것을 우리 대신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편하게. 그런데 그 편리함의 끝에서 우리는 정말 더 행복해지고 있을까요? 이번 시즌 터닝포인트는 '경험의 멸종'을 진단하는 데서 출발해, 데이터가 폭로하는 우리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고, 몰입이라는 살아있는 경험을 되찾은 뒤, '소유가 아닌 존재로 사는 법'으로 착지합니다. AI가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 끝내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지, 네 권의 책으로 함께 묻고 답해보려 합니다.
우리는 목요일에 만나요📅
-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