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의 보석 같은 작품을 읽어요
“어떤 진실은, 어떤 고통은, 반드시 그 사람이 말하고 싶은 속도와 말하고 싶은 분량으로 전해져야 해요. 그것에 특화된 장르가 문학이라고 생각해요.”_ 김애란
숏츠가 만연해진 사회에서 문학의 긴 호흡을 읽어 봅시다. 김애란 작가의 말대로 어떤 진실과 어떤 고통은 단 1분으로 전해지기 어려워요. 문학은 우리의 삶을 당장은 돕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그 활자들이 차근차근 뿌리를 내리며 우리를 성장시켜 줍니다. 생색내지 않은 채, 천천히 우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문학동네]에서 한강, 김애란, 최은영, 정대건, 하루키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를 읽어보려고 해요. 토요일 오후, 문학의 까만 활자들을 함께 향유해볼까요?
메이트(Mate) 훈재님을 소개할게요

저는 문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와 소설 그리고 수필을 읽고 좋은 삶을 꿈꿔왔어요. 혹시 요새 청소년들은 무라카미 하루키를 알까요? 하루키는 제 삶의 멘토입니다. 그처럼 서른의 나이에 달리기를 시작했고, 하루라는 작은 시간에 취향이 묻어나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삶에 의미가 있다라는 걸 이제는 압니다. 좋은 문학을 함께 읽고 삶의 의미를 발견해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기쁨, 슬픔, 안도, 좌절 같은 울림 속에서 나만의 삶의 이정표를 찾아가봅시다. 당신의 여정에 <문학동네>가 동행자가 되어드릴게요.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정대건의 GV 빌런 고태경 입니다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와 닮아 있어요. 두 작품 모두 영화 감독이 꿈이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 실패가 진행중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박상영 소설가는 추천사에서 이런 말을 남겼어요. “망가지고 늦어지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삶을 껴안을 용기가 있는 사람들. 그들의 실패를 그저 실패라고 부를 수 있을까? 『GV 빌런 고태경』은 끝내 꿈을 버리지 않은 사람들의 뜨거운 실패기이자, 찬란한 생존기이다."
‘고태경’은 온갖 GV를 다니며 신랄한 비판을 일삼는 GV 빌런인데요. 그의 리뷰에 데인 ‘조혜나’는 그에게 복수해야겠다는 마음을 품고 그에게 다큐멘터리 촬영을 제안하기에 이릅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의 삶을 바라보게 되는데요. 단순히 빌런인 줄만 알았던 ‘고태경’, 그는 어떤 지옥에서 살아내고 있는 걸까요? ‘조혜나’에게 ‘고태경’은 어떤 존재가 되어갈까요?
“우리의 삶이 영화 같은 줄 알았는데…… 오케이는 적고 엔지만 많다. 편집해버리고 싶은 순간투성이야.” _237쪽
우리의 인생은 NG가 더 많습니다. 다시 찍고 싶은 순간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인생은 실패의 연속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씨앗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GV 빌런 고태경>을 읽고 실패, 좌절, 비난, 무력함, 그럼에도 간직하고 있는 꿈과 희망에 관해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이후의 책은 멤버들과 협의하여 정합니다.
우리는 토요일에 만나요📅
-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문학동네의 보석 같은 작품을 읽어요
“어떤 진실은, 어떤 고통은, 반드시 그 사람이 말하고 싶은 속도와 말하고 싶은 분량으로 전해져야 해요. 그것에 특화된 장르가 문학이라고 생각해요.”_ 김애란
숏츠가 만연해진 사회에서 문학의 긴 호흡을 읽어 봅시다. 김애란 작가의 말대로 어떤 진실과 어떤 고통은 단 1분으로 전해지기 어려워요. 문학은 우리의 삶을 당장은 돕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그 활자들이 차근차근 뿌리를 내리며 우리를 성장시켜 줍니다. 생색내지 않은 채, 천천히 우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문학동네]에서 한강, 김애란, 최은영, 정대건, 하루키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를 읽어보려고 해요. 토요일 오후, 문학의 까만 활자들을 함께 향유해볼까요?
메이트(Mate) 훈재님을 소개할게요

저는 문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와 소설 그리고 수필을 읽고 좋은 삶을 꿈꿔왔어요. 혹시 요새 청소년들은 무라카미 하루키를 알까요? 하루키는 제 삶의 멘토입니다. 그처럼 서른의 나이에 달리기를 시작했고, 하루라는 작은 시간에 취향이 묻어나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삶에 의미가 있다라는 걸 이제는 압니다. 좋은 문학을 함께 읽고 삶의 의미를 발견해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기쁨, 슬픔, 안도, 좌절 같은 울림 속에서 나만의 삶의 이정표를 찾아가봅시다. 당신의 여정에 <문학동네>가 동행자가 되어드릴게요.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정대건의 GV 빌런 고태경 입니다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와 닮아 있어요. 두 작품 모두 영화 감독이 꿈이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 실패가 진행중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박상영 소설가는 추천사에서 이런 말을 남겼어요. “망가지고 늦어지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삶을 껴안을 용기가 있는 사람들. 그들의 실패를 그저 실패라고 부를 수 있을까? 『GV 빌런 고태경』은 끝내 꿈을 버리지 않은 사람들의 뜨거운 실패기이자, 찬란한 생존기이다."
‘고태경’은 온갖 GV를 다니며 신랄한 비판을 일삼는 GV 빌런인데요. 그의 리뷰에 데인 ‘조혜나’는 그에게 복수해야겠다는 마음을 품고 그에게 다큐멘터리 촬영을 제안하기에 이릅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의 삶을 바라보게 되는데요. 단순히 빌런인 줄만 알았던 ‘고태경’, 그는 어떤 지옥에서 살아내고 있는 걸까요? ‘조혜나’에게 ‘고태경’은 어떤 존재가 되어갈까요?
“우리의 삶이 영화 같은 줄 알았는데…… 오케이는 적고 엔지만 많다. 편집해버리고 싶은 순간투성이야.” _237쪽
우리의 인생은 NG가 더 많습니다. 다시 찍고 싶은 순간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인생은 실패의 연속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씨앗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GV 빌런 고태경>을 읽고 실패, 좌절, 비난, 무력함, 그럼에도 간직하고 있는 꿈과 희망에 관해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이후의 책은 멤버들과 협의하여 정합니다.
우리는 토요일에 만나요📅
-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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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