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길을 찾는 여행🧭
"모든 좋은 것은 멀리 돌아가는 길을 통해 목적에 다다른다." by 프리드리히 니체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길을 잃습니다.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어떤 선택이 나다운 선택인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지도를 펼쳐 보지만 정작 내가 서 있는 자리조차 찍히지 않을 때가 있죠.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은 정말 내가 선택한 길일까?'
지금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 남들보다 늦어지고 있다는 감각은 실패의 신호가 아니라 어쩌면 제대로 가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걸어봐야, 때로는 헤매어봐야 방향이 보입니다. [인문-나침반]은 그런 우리에게 지금 있는 곳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책을 읽으며 나아갑니다.
함께 길을 찾아 나설 여행자 동지들을 모집합니다⛵
메이트(Mate) 민주님을 소개할게요
#보아뱀북클럽 #요가지도자 #산책 #여름

저는 꽤 오래 헤맸던 사람입니다. 전공을 바꾸고, 해오던 일을 그만두고, 지금은 요가를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걸어온 끝에서 지금의 삶을 찾았어요.
여행에서 길을 잃으면 계획에 없던 풍경과 우연한 만남을 선물받는 것처럼, 삶도 헤맴을 통과한 뒤에야 진짜 방향이 보인다고 믿습니다.
누가 정해준 정답을 따라가기보다, 기꺼이 헤매면서 나만의 길을 찾아내는 쪽을 좋아합니다. 함께 책을 읽으며 정답보다 질문을, 목적지보다 여정을 통해 각자의 길을 찾아가려 해요.
6년간 북클럽을 공동 운영해오다, 또 하나의 새로운 길을 찾아 베이트리에서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 1회차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내가 원하는 삶”과 “남들이 원하는 삶”은 얼마나 다를까요? 점점 더 나답게 살아가는 게 어려워지는데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라는 문장이 담긴 『데미안』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남들이 만든 기준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사회가 원하는 삶과 내가 원하는 삶 사이에서 흔들려 본 적 있다면, 여기서 던지는 질문이 오래 남을 거예요.
“지금의 나는, 정말 내가 선택한 나일까요?”
📘 2회차 : 『길 잃기 안내서』 - 레베카 솔닛
정해진 답, 빠른 성공, 효율적인 삶. 언제부턴가 헤매는 시간은 낭비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레베카 솔닛은 말합니다. 길을 잃는 순간, 비로소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순간이기도 하다고요.
첫 모임에서는 ‘‘길 잃기’를 실패가 아닌 가능성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지금 내가 붙잡고 있는 길은 정말 내가 선택한 길인지, 혹은 누군가가 정해준 길은 아닌지 함께 질문해 보면서요.
“당신은 마지막으로 언제 기꺼이 길을 잃어봤나요?”
📙 3회차 :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삶의 정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존재하기나 할까요?
싯다르타는 스승의 가르침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진리는 결국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살아낸 경험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라고 말하죠. 정답을 얻기 위해 모이는 시간이 아니라, 각자의 질문을 더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당신의 삶은 누구의 답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 4회차 : 『면도날』 - 서머싯 몸
"성공은 행복을 보장할까요?"
『면도날』은 남들이 말하는 성공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끝까지 붙드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세 권을 통해 길을 잃고, 나를 만나고, 진리를 질문했다면 이제는 그 질문을 삶으로 가져갈 차례입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앞으로 어떤 삶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싶은지를 함께 나눠봅니다. 지난 여정을 지나온 우리가 각자의 길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일요일에 만나요
-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오후 3시
-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3시
- 2026년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3시
- 2026년 12월 13일 일요일 오후 3시
모임은 이렇게 진행해요 🔎
- 모임 이틀 전 23:59:59초 까지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작성해야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모임 하루 전, 독서노트를 공유하고 호스트와 멤버들의 질문에 따라 토론해요
- 독서모임은 3시간 진행해요! 이외에도 멤버들 간에 번개, 뒤풀이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 모임별 카카오톡 단톡방,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임 공지, 이벤트 등을 알려드려요!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멤버십 기간 및 혜택
✅ 26년 9월부터 12월까지
✅31개의 독서모임에 놀러가실 수 있어요
✅ 라이브러리 이용 무료(도서 열람 및 대출)
✅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어요
✅무료 쿠폰 제공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1회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환불 정책
- 멤버십 신청 후 7일 이내 : 전액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 90%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첫모임 15일 전까지 : 80% 환불
- 첫모임 14일 전부터 첫모임 당일까지 : 70% 환불
- 첫모임 다음날부터 두번째 모임 전까지 : 50% 환불
- 두번째 모임일 이후 부터는 환불 불가
- 환불 이후에도 멤버십 혜택은 당월까지 유지됩니다

내 길을 찾는 여행🧭
"모든 좋은 것은 멀리 돌아가는 길을 통해 목적에 다다른다." by 프리드리히 니체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길을 잃습니다.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어떤 선택이 나다운 선택인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지도를 펼쳐 보지만 정작 내가 서 있는 자리조차 찍히지 않을 때가 있죠.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은 정말 내가 선택한 길일까?'
지금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 남들보다 늦어지고 있다는 감각은 실패의 신호가 아니라 어쩌면 제대로 가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걸어봐야, 때로는 헤매어봐야 방향이 보입니다. [인문-나침반]은 그런 우리에게 지금 있는 곳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책을 읽으며 나아갑니다.
함께 길을 찾아 나설 여행자 동지들을 모집합니다⛵
메이트(Mate) 민주님을 소개할게요
#보아뱀북클럽 #요가지도자 #산책 #여름

저는 꽤 오래 헤맸던 사람입니다. 전공을 바꾸고, 해오던 일을 그만두고, 지금은 요가를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걸어온 끝에서 지금의 삶을 찾았어요.
여행에서 길을 잃으면 계획에 없던 풍경과 우연한 만남을 선물받는 것처럼, 삶도 헤맴을 통과한 뒤에야 진짜 방향이 보인다고 믿습니다.
누가 정해준 정답을 따라가기보다, 기꺼이 헤매면서 나만의 길을 찾아내는 쪽을 좋아합니다. 함께 책을 읽으며 정답보다 질문을, 목적지보다 여정을 통해 각자의 길을 찾아가려 해요.
6년간 북클럽을 공동 운영해오다, 또 하나의 새로운 길을 찾아 베이트리에서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 1회차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내가 원하는 삶”과 “남들이 원하는 삶”은 얼마나 다를까요? 점점 더 나답게 살아가는 게 어려워지는데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라는 문장이 담긴 『데미안』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남들이 만든 기준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사회가 원하는 삶과 내가 원하는 삶 사이에서 흔들려 본 적 있다면, 여기서 던지는 질문이 오래 남을 거예요.
“지금의 나는, 정말 내가 선택한 나일까요?”
📘 2회차 : 『길 잃기 안내서』 - 레베카 솔닛
정해진 답, 빠른 성공, 효율적인 삶. 언제부턴가 헤매는 시간은 낭비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레베카 솔닛은 말합니다. 길을 잃는 순간, 비로소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순간이기도 하다고요.
첫 모임에서는 ‘‘길 잃기’를 실패가 아닌 가능성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지금 내가 붙잡고 있는 길은 정말 내가 선택한 길인지, 혹은 누군가가 정해준 길은 아닌지 함께 질문해 보면서요.
“당신은 마지막으로 언제 기꺼이 길을 잃어봤나요?”
📙 3회차 :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삶의 정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존재하기나 할까요?
싯다르타는 스승의 가르침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진리는 결국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살아낸 경험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라고 말하죠. 정답을 얻기 위해 모이는 시간이 아니라, 각자의 질문을 더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당신의 삶은 누구의 답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 4회차 : 『면도날』 - 서머싯 몸
"성공은 행복을 보장할까요?"
『면도날』은 남들이 말하는 성공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끝까지 붙드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세 권을 통해 길을 잃고, 나를 만나고, 진리를 질문했다면 이제는 그 질문을 삶으로 가져갈 차례입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앞으로 어떤 삶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싶은지를 함께 나눠봅니다. 지난 여정을 지나온 우리가 각자의 길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일요일에 만나요
-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오후 3시
-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3시
- 2026년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3시
- 2026년 12월 13일 일요일 오후 3시
모임은 이렇게 진행해요 🔎
- 모임 이틀 전 23:59:59초 까지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작성해야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모임 하루 전, 독서노트를 공유하고 호스트와 멤버들의 질문에 따라 토론해요
- 독서모임은 3시간 진행해요! 이외에도 멤버들 간에 번개, 뒤풀이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 모임별 카카오톡 단톡방,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임 공지, 이벤트 등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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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멤버십 기간 및 혜택
✅ 26년 9월부터 12월까지
✅31개의 독서모임에 놀러가실 수 있어요
✅ 라이브러리 이용 무료(도서 열람 및 대출)
✅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어요
✅무료 쿠폰 제공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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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환불 정책
- 멤버십 신청 후 7일 이내 : 전액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 90%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첫모임 15일 전까지 : 80% 환불
- 첫모임 14일 전부터 첫모임 당일까지 : 70% 환불
- 첫모임 다음날부터 두번째 모임 전까지 : 50% 환불
- 두번째 모임일 이후 부터는 환불 불가
- 환불 이후에도 멤버십 혜택은 당월까지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