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투자와 헤어질 결심
관심이 많든 적든 살면서 누구에게나 중요한 주제 두 가지는 '돈'과 '건강'입니다. 금융을 공부해서 경제 활동을 해나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교육기관은 금융에 무지하고 금융기관은 교육에 관심이 없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경험을 나누며 실력을 기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임에서는 개별 종목에 대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비법'과 '정보'를 기대하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대신 투자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는 힘든 주제들을 선정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 가보려 합니다. 투자 경험이 없거나 적은 분은 양서로 교양을 기르고, 경험이 다소 있는 분은 의문점들을 함께 고민하는 모임입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 속 '안개'처럼 금융시장에도 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소음'들이 많아 양질의 '신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임은 좋은 책을 선정하는 단계부터 많은 공을 들입니다. 마치 음식점에서 좋은 식재료 선정에 정성을 쏟는 것처럼요. 이를 시작으로 멤버 각각의 수준에 맞는 설명을 통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현명한 투자자로서의 출발을 돕고자 합니다. '헤어질 결심'의 '서래'가 의심과 관심을 거쳐 헤어질 결심을 하듯, 우리 모임도 익숙했던 투자를 의심하고 현명한 투자에 관심을 가져 4개월 뒤에는 함께한 모두가 과거에 익숙했던 투자를 둘러싼 생각과 방식들에 대해 '헤어질 결심'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호스트(Host) 현일님을 소개할게요
#14년차 증권맨 #주식(株式)이 주식(主食)

- 現. 시중은행계열 증권사 과장
- 부산일보 칼럼 '금융돋보기' 연재
- 부산연구원 부산경제교육센터 강사
-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전문강사 인증
14년째 금융권 현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부하고 고민한 것을 회사 밖에서도 나누기 위해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부산일보에 칼럼도 기고하구요. 여의도에서 근무하다 다시 부산으로 내려올 결심을 했을 때부터 양질의 투자서적을 알기 쉽게 다루는 독서모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좋은 투자서를 선정하는 단계부터 시작해 모임원들의 투자 경험과 지식에 맞는 설명으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출발을 돕고 싶습니다. 모임을 거듭할수록 금융시장과 경제용어에 대한 어려움이 줄고 나아가 현명한 투자를 위한 안목을 높이고 있는 자기 모습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나요
📘 1회차 :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투자자이지만 이 책은 투자서가 아닙니다. 독서모임을 시작할 때 스몰토크 시간을 통해 지난 한 달간 일상에서의 근황과 투자자로서의 근황을 각각 나눕니다. ‘투자'가 중요한 요소일 수 있지만 지속가능하려면 '일상'을 흐트려뜨려서는 안되기에 둘을 구분하려는 의도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일상을 잘 살아가야 투자도 잘 해나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이 책은 투자서가 아니지만 분명 투자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회차 : 클루지
'클루지(kluge)'는 원래 컴퓨터 용어로 조잡하게 만들어진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서툴고 엉성하지만 어쨌든 작동하는 땜질식 처방을 뜻하기도 하구요. 심리학 맥락에서는 인간의 마음과 뇌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설계된 것이 아니라 진화 과정에서 덧대어 만들어진 '불완전한 설계'라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투자는 뇌로 하는 의사결정 활동인만큼 우리 뇌와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는 것은 필수일 것입니다.
📙 3회차 : 블랙스완
나심 탈렙은 '월가(Wall Street)의 현자(賢者)'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탈렙은 《인세르토》(incerto·라틴어로 ‘불확실성’을 의미함) 시리즈로 총 5권의 책을 썼는데 《블랙 스완》(The Black Swan)은 그 첫 작품입니다. ’블랙 스완'은 발생 확률은 낮으나 발생할 경우에는 엄청난 충격을 주는 사건을 말하는데요, 책이 나온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며 유명세를 탔고 이제는 널리 알려진 용어가 되었습니다.
📗 4회차 : 돈의 공식
독서모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 중 하나는 유명한 책은 아니지만 잘 쓰여진 책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돈의 공식'은 투자가 40인을 인터뷰한 책으로 투자자 선정부터 답변의 퀄리티 양면에서 모두 뛰어난 책입니다. ’더 부유하게, 더 현명하게, 더 행복하게 : 세계 최고의 투자가들이 시장과 인생에서 승리하는 법'이라는 부제처럼 투자와 인생 모두에서 대가들의 조언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수요일에 만나요📅
-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19:30
-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19:30
- 2026년 11월 25일 수요일 19:30
- 2026년 12월 30일 수요일 19:30
익숙한 투자와 헤어질 결심
관심이 많든 적든 살면서 누구에게나 중요한 주제 두 가지는 '돈'과 '건강'입니다. 금융을 공부해서 경제 활동을 해나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교육기관은 금융에 무지하고 금융기관은 교육에 관심이 없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경험을 나누며 실력을 기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임에서는 개별 종목에 대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비법'과 '정보'를 기대하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대신 투자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는 힘든 주제들을 선정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 가보려 합니다. 투자 경험이 없거나 적은 분은 양서로 교양을 기르고, 경험이 다소 있는 분은 의문점들을 함께 고민하는 모임입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 속 '안개'처럼 금융시장에도 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소음'들이 많아 양질의 '신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임은 좋은 책을 선정하는 단계부터 많은 공을 들입니다. 마치 음식점에서 좋은 식재료 선정에 정성을 쏟는 것처럼요. 이를 시작으로 멤버 각각의 수준에 맞는 설명을 통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현명한 투자자로서의 출발을 돕고자 합니다. '헤어질 결심'의 '서래'가 의심과 관심을 거쳐 헤어질 결심을 하듯, 우리 모임도 익숙했던 투자를 의심하고 현명한 투자에 관심을 가져 4개월 뒤에는 함께한 모두가 과거에 익숙했던 투자를 둘러싼 생각과 방식들에 대해 '헤어질 결심'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호스트(Host) 현일님을 소개할게요
#14년차 증권맨 #주식(株式)이 주식(主食)

- 現. 시중은행계열 증권사 과장
- 부산일보 칼럼 '금융돋보기' 연재
- 부산연구원 부산경제교육센터 강사
-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전문강사 인증
14년째 금융권 현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부하고 고민한 것을 회사 밖에서도 나누기 위해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부산일보에 칼럼도 기고하구요. 여의도에서 근무하다 다시 부산으로 내려올 결심을 했을 때부터 양질의 투자서적을 알기 쉽게 다루는 독서모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좋은 투자서를 선정하는 단계부터 시작해 모임원들의 투자 경험과 지식에 맞는 설명으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출발을 돕고 싶습니다. 모임을 거듭할수록 금융시장과 경제용어에 대한 어려움이 줄고 나아가 현명한 투자를 위한 안목을 높이고 있는 자기 모습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나요
📘 1회차 :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투자자이지만 이 책은 투자서가 아닙니다. 독서모임을 시작할 때 스몰토크 시간을 통해 지난 한 달간 일상에서의 근황과 투자자로서의 근황을 각각 나눕니다. ‘투자'가 중요한 요소일 수 있지만 지속가능하려면 '일상'을 흐트려뜨려서는 안되기에 둘을 구분하려는 의도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일상을 잘 살아가야 투자도 잘 해나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이 책은 투자서가 아니지만 분명 투자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회차 : 클루지
'클루지(kluge)'는 원래 컴퓨터 용어로 조잡하게 만들어진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서툴고 엉성하지만 어쨌든 작동하는 땜질식 처방을 뜻하기도 하구요. 심리학 맥락에서는 인간의 마음과 뇌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설계된 것이 아니라 진화 과정에서 덧대어 만들어진 '불완전한 설계'라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투자는 뇌로 하는 의사결정 활동인만큼 우리 뇌와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는 것은 필수일 것입니다.
📙 3회차 : 블랙스완
나심 탈렙은 '월가(Wall Street)의 현자(賢者)'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탈렙은 《인세르토》(incerto·라틴어로 ‘불확실성’을 의미함) 시리즈로 총 5권의 책을 썼는데 《블랙 스완》(The Black Swan)은 그 첫 작품입니다. ’블랙 스완'은 발생 확률은 낮으나 발생할 경우에는 엄청난 충격을 주는 사건을 말하는데요, 책이 나온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며 유명세를 탔고 이제는 널리 알려진 용어가 되었습니다.
📗 4회차 : 돈의 공식
독서모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 중 하나는 유명한 책은 아니지만 잘 쓰여진 책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돈의 공식'은 투자가 40인을 인터뷰한 책으로 투자자 선정부터 답변의 퀄리티 양면에서 모두 뛰어난 책입니다. ’더 부유하게, 더 현명하게, 더 행복하게 : 세계 최고의 투자가들이 시장과 인생에서 승리하는 법'이라는 부제처럼 투자와 인생 모두에서 대가들의 조언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수요일에 만나요📅
-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19:30
-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19:30
- 2026년 11월 25일 수요일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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