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왜 보냐? 독파민 하면 되는데
"책이 재밌다고?" 그 말을 믿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클럽 [독파민]입니다.
독파민은 재미있는 책을 읽습니다. 손에서 놓기 어려운 소설, 반전이 있는 이야기, 읽을수록 빠져드는 작품들.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책이 궁금해지는 경험을 함께합니다.
독서 습관은 의지보다 재미에서 시작됩니다. 한 권의 책으로 도파민을 느끼고, 어느새 독서가 취미가 되는 곳. [독파민]에서 책의 재미에 중독되어보세요!
메이트(Mate) 세화 님을 소개할게요
#손해사정_13년차 #독서모임_7년차 #웃음전도사
안녕하세요, 13년째 손해사정 일을 하고 있는 세화입니다. 사고를 당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는데 하다보니 일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올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일상의 활력소가 되어준 건 독서모임이었습니다. 결이 맞는 사람들과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생각도 꺼내놓게 되고 자연스레 가까워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책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서로의 일상과 고민, 지나온 시간까지 나누게 됩니다. 그 순간만큼은 일에 대한 걱정이 사라져요. 그렇게 함께 웃고 떠들던 시간이 쌓이다 보니, 돌이켜보면 책보다 사람 때문에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책을 펼쳤다가 시계를 보니 새벽 한 시. 남은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아까워 일부러 천천히 읽어본 적 있으신가요?
이름처럼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삶을 추구하고 있어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처럼, 밝은 분위기를 만들면 재밌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모임에서도 어색한 침묵보다는 쓸데있는 농담을 먼저 던지는 편입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꼰대가 되어갈수록 거울 속 얼굴이 점점 울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 서글퍼질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별것 아닌 일에도 깔깔거리며 잘 웃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걱정이 앞서는 날이 많아졌거든요.
그래도 이 모임에서만큼은 실컷 웃고 싶어요. 다만 웃기만 하고 끝나는 가벼운 책 말고, 재밌게 읽었는데 덮고 나면 자꾸 생각나는, 같이 떠들고 싶은 책으로요. 독파민(크크)는 그 둘을 다 잡는 모임입니다. 영크크든 늙크크든 무슨 의미가 있나요. 우리 모두 책 읽고 모이면 북크크인데. 독파민에 빠져서 남은 페이지 수가 아쉬웠던 적 있는 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 1회차 : 한국 이상사회 연구원(최인서)
국가가 비밀리에 운영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궁궐과 고분, 사찰에서 벌어지는 '이상현상'을 조사하는 연구원이죠. 이 책은 그 기관의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녹취록, 직원 채팅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펼치는 순간 당신은 독자가 아니라 신입 탐사원이 됩니다. 흩어진 기록을 연결하며 진실에 다가가는 재미가 어마어마해서, 연재 당시 조회수 55만에 SNS를 뒤흔든 화제의 한국형 괴담이에요.
그런데 무섭기만 한 책인 줄 알았다가 마지막에 코끝이 시큰해집니다. 괴담의 얼굴을 하고 돌아온 것은 공식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슬픔이거든요. 공포로 시작해 애도로 끝나는, 올겨울 가장 이상하고 아름다운 500쪽. 밤에 읽다가 소름 돋고, 덮고 나서 뭉클해지는 시즌 마지막 도파민입니다. 과몰입 주의!
📚 2회차 : 꽤 낙천적인 아이 (원소윤)
현직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 작가의 첫 소설입니다. 가톨릭 전통 가문 3대의 이야기인데 시종일관 농담을 던집니다. “낙천적인 아이”로 살아간다는 건 무엇인지, 성별과 계급과 종교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떻게 이토록 가볍게 다룰 수 있는지 즐겁게 이야기 해보아요.
📚 3회차 : 빵충 사육 준수 사항 (김혜영)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초판이 현장 완판되며 화제를 모은 소설입니다. 블랙코미디로 문을 열어 스릴러로 달리다 공포로 닫는, 독파민과 딱 어울리는 작품이에요. 황당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생존 본능을 들여다보고,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규칙과 시스템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질문하죠.
웃으며 읽다가도 어느 순간 현실의 민낯이 겹쳐 보이는 책입니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욕망하고, 살아남기 위해 어디까지 타협할 수 있을까요? 도파민 업!!
📚 4회차 : 고래 (천명관)
2004년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문단을 뒤흔들었고, 2023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다시 한번 전 세계가 읽었습니다. 500쪽이 넘는데 한 장 한 장이 영화처럼 펼쳐져서, 읽다 보면 남은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진심으로 아쉬워질 거예요. 재미와 깊이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하나라는 걸 증명하는 책이라, 다 읽고 나면 독서력도 올라갈 겁니다.
📅 우리는 토요일에 만나요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12월 5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7년 1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7년 2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모임은 이렇게 진행해요 🔎
- 모임 이틀 전 23:59:59초 까지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작성해야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모임 하루 전, 멤버들의 독서노트를 공유해드립니다.
- 독서모임은 3시간, 발제에 따라 토론이 진행됩니다.
- 이외에도 멤버들 간에 번개, 뒤풀이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 모임별 카카오톡 단톡방,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임 공지, 이벤트 등을 알려드려요!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멤버십 기간 및 혜택
✅ 26년 11월부터 27년 2월까지
✅31개의 독서모임에 놀러가실 수 있어요
✅ 라이브러리 이용 무료(도서 열람 및 대출)
✅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어요
✅무료 쿠폰 제공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1회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환불 정책
- 멤버십 신청 후 7일 이내 : 전액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 90%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첫모임 15일 전까지 : 80% 환불
- 첫모임 14일 전부터 첫모임 당일까지 : 70% 환불
- 첫모임 다음날부터 두번째 모임 전까지 : 50% 환불
- 두번째 모임일 이후 부터는 환불 불가
- 환불 이후에도 멤버십 혜택은 당월까지 유지됩니다

넷플릭스 왜 보냐? 독파민 하면 되는데
"책이 재밌다고?" 그 말을 믿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클럽 [독파민]입니다.
독파민은 재미있는 책을 읽습니다. 손에서 놓기 어려운 소설, 반전이 있는 이야기, 읽을수록 빠져드는 작품들.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책이 궁금해지는 경험을 함께합니다.
독서 습관은 의지보다 재미에서 시작됩니다. 한 권의 책으로 도파민을 느끼고, 어느새 독서가 취미가 되는 곳. [독파민]에서 책의 재미에 중독되어보세요!
메이트(Mate) 세화 님을 소개할게요
#손해사정_13년차 #독서모임_7년차 #웃음전도사
안녕하세요, 13년째 손해사정 일을 하고 있는 세화입니다. 사고를 당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는데 하다보니 일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올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일상의 활력소가 되어준 건 독서모임이었습니다. 결이 맞는 사람들과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생각도 꺼내놓게 되고 자연스레 가까워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책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서로의 일상과 고민, 지나온 시간까지 나누게 됩니다. 그 순간만큼은 일에 대한 걱정이 사라져요. 그렇게 함께 웃고 떠들던 시간이 쌓이다 보니, 돌이켜보면 책보다 사람 때문에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책을 펼쳤다가 시계를 보니 새벽 한 시. 남은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아까워 일부러 천천히 읽어본 적 있으신가요?
이름처럼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삶을 추구하고 있어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처럼, 밝은 분위기를 만들면 재밌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모임에서도 어색한 침묵보다는 쓸데있는 농담을 먼저 던지는 편입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꼰대가 되어갈수록 거울 속 얼굴이 점점 울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 서글퍼질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별것 아닌 일에도 깔깔거리며 잘 웃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걱정이 앞서는 날이 많아졌거든요.
그래도 이 모임에서만큼은 실컷 웃고 싶어요. 다만 웃기만 하고 끝나는 가벼운 책 말고, 재밌게 읽었는데 덮고 나면 자꾸 생각나는, 같이 떠들고 싶은 책으로요. 독파민(크크)는 그 둘을 다 잡는 모임입니다. 영크크든 늙크크든 무슨 의미가 있나요. 우리 모두 책 읽고 모이면 북크크인데. 독파민에 빠져서 남은 페이지 수가 아쉬웠던 적 있는 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 1회차 : 한국 이상사회 연구원(최인서)
국가가 비밀리에 운영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궁궐과 고분, 사찰에서 벌어지는 '이상현상'을 조사하는 연구원이죠. 이 책은 그 기관의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녹취록, 직원 채팅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펼치는 순간 당신은 독자가 아니라 신입 탐사원이 됩니다. 흩어진 기록을 연결하며 진실에 다가가는 재미가 어마어마해서, 연재 당시 조회수 55만에 SNS를 뒤흔든 화제의 한국형 괴담이에요.
그런데 무섭기만 한 책인 줄 알았다가 마지막에 코끝이 시큰해집니다. 괴담의 얼굴을 하고 돌아온 것은 공식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슬픔이거든요. 공포로 시작해 애도로 끝나는, 올겨울 가장 이상하고 아름다운 500쪽. 밤에 읽다가 소름 돋고, 덮고 나서 뭉클해지는 시즌 마지막 도파민입니다. 과몰입 주의!
📚 2회차 : 꽤 낙천적인 아이 (원소윤)
현직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 작가의 첫 소설입니다. 가톨릭 전통 가문 3대의 이야기인데 시종일관 농담을 던집니다. “낙천적인 아이”로 살아간다는 건 무엇인지, 성별과 계급과 종교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떻게 이토록 가볍게 다룰 수 있는지 즐겁게 이야기 해보아요.
📚 3회차 : 빵충 사육 준수 사항 (김혜영)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초판이 현장 완판되며 화제를 모은 소설입니다. 블랙코미디로 문을 열어 스릴러로 달리다 공포로 닫는, 독파민과 딱 어울리는 작품이에요. 황당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생존 본능을 들여다보고,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규칙과 시스템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질문하죠.
웃으며 읽다가도 어느 순간 현실의 민낯이 겹쳐 보이는 책입니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욕망하고, 살아남기 위해 어디까지 타협할 수 있을까요? 도파민 업!!
📚 4회차 : 고래 (천명관)
2004년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문단을 뒤흔들었고, 2023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다시 한번 전 세계가 읽었습니다. 500쪽이 넘는데 한 장 한 장이 영화처럼 펼쳐져서, 읽다 보면 남은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진심으로 아쉬워질 거예요. 재미와 깊이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하나라는 걸 증명하는 책이라, 다 읽고 나면 독서력도 올라갈 겁니다.
📅 우리는 토요일에 만나요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12월 5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7년 1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7년 2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모임은 이렇게 진행해요 🔎
- 모임 이틀 전 23:59:59초 까지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작성해야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모임 하루 전, 멤버들의 독서노트를 공유해드립니다.
- 독서모임은 3시간, 발제에 따라 토론이 진행됩니다.
- 이외에도 멤버들 간에 번개, 뒤풀이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 모임별 카카오톡 단톡방,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임 공지, 이벤트 등을 알려드려요!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멤버십 기간 및 혜택
✅ 26년 11월부터 27년 2월까지
✅31개의 독서모임에 놀러가실 수 있어요
✅ 라이브러리 이용 무료(도서 열람 및 대출)
✅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어요
✅무료 쿠폰 제공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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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환불 정책
- 멤버십 신청 후 7일 이내 : 전액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 90%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첫모임 15일 전까지 : 80% 환불
- 첫모임 14일 전부터 첫모임 당일까지 : 70% 환불
- 첫모임 다음날부터 두번째 모임 전까지 : 50% 환불
- 두번째 모임일 이후 부터는 환불 불가
- 환불 이후에도 멤버십 혜택은 당월까지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