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내 안의 이야기를 써요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거예요. 하지만 막상 빈 화면 앞에 앉으면 손가락은 멈추고, 머릿속은 하얘집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른 채 그냥 덮어버린 적도 있을 거예요.
[쓰기의 기쁨]에서는 한 달에 한 권,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고 1,000자 이상의 에세이를 쓰고 합평합니다. 나만의 언어로 일상을 포착하는 연습을 해나가요. 글쓰기 실력보다 중요한 건 꾸준히 쓰는 것. 쓰다 보면 어느새 내 안에 있던 이야기들이 문장이 되어 있을 거예요.
메이트(Mate) 필영님을 소개할게요
#에세이작가 #칼럼니스트 #세바시강연

안녕하세요. 작가 김필영입니다. 저는 20대부터 노트를 쓰기 시작했어요. 어느 날 세어보니 17권이나 썼더라고요. 평범한 주부의 일상과 생각을 그저 쓰고 또 썼습니다. 그러다 알게 되었어요.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삶에도 이야기는 있다는 것을요. 그렇게 별 볼 일 없다고 믿었던 이야기로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책을 출간했습니다. 조선일보 칼럼니스트로 2년간 글을 썼고, 세바시 무대에도 섰습니다.
제게 글쓰기는 단순히 문장을 잘 쓰는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나로 살아가지만, 의외로 나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은 많지 않아요. 왜 그 말에 기분이 상했는지, 왜 유독 그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는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글을 쓰면 나에게서 한 걸음 떨어져 나를 관찰하게 돼요. 저는 그렇게 나를 이해했고, 내 안의 이야기를 발견했고, 나다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모임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정은 '합평'입니다. 각자가 쓴 글을 함께 읽고 이야기해요. 글의 문장과 표현은 물론, 어떤 장면을 더 구체적으로 보여주면 좋을지, 무엇을 덜어내야 하는지, 글쓴이 자신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이 내 글을 읽어줄 때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으니까요.
대단한 사건이 있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하루에도 좋은 이야기는 있어요. 다만 그것을 발견하는 눈과 표현하는 방법이 필요할 뿐이죠. 내 하루를 관찰하고, 내 이야기를 발견하고, 마침내 한 편의 글로 만드는 법을 함께 연습해보려고 해요.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우리 함께 찾아보아요.
🧡 이런 분들을 기다려요
- 쓰고 싶은 이야기는 있는데 첫 문장에서 늘 멈추는 분
- 내 하루는 평범해서 쓸 게 없다고 생각해온 분
- 왜 그 말에 기분이 상했는지, 왜 그 장면이 오래 남는지 궁금했던 분
- 밑줄 그은 문장 앞에서 '나는 왜 여기서 멈췄을까' 묻고 싶은 분
- 혼자 쓰는 일기를 넘어, 작가의 합평으로 내 글을 다시 보고 싶은 분
- 글을 쓰며 나를 조금 더 선명하게 알고 싶은 분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 1회차 : 『그랬다고 적었다』 - 김애란
소설가 김애란의 신작, 7년 만에 펴낸 산문집이에요. 늘 소설 속 화자 뒤에 서 있던 작가가 이번에는 창작자이자 생활인인 자기 목소리로 썼습니다. '사람의 얼굴', '이야기의 얼굴', '일상의 얼굴' 세 부로 나뉘어 가까운 사람들의 모습, 글을 쓰게 된 뿌리, 평범한 하루에서 건진 장면이 차례로 이어져요. 김애란의 '그랬다'를 읽으면 나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적고 싶어질 거예요. '나는 그랬다'고 적는 것으로 우리의 모임을 시작해요!
📘 2회차 : 『단 한 번의 삶』 - 김영하
김영하의 산문집입니다. 이메일 연재 '영하의 날씨'에 실었던 글을 다듬어 묶었어요. 좀처럼 쓰지 않던 가족 이야기와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단 한 번 뿐인 내 삶에서 아직 쓰지 못한 장면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 보면 좋겠습니다.
📙 3회차 : 『박완서의 낱말들』 - 박완서의 장녀 호원숙
박완숙 작가의 장녀 호원숙 작가가 어머니의 작품에서 낱말 120개를 고르고 해설을 붙였습니다. 토박이말, 작가가 직접 지어낸 말, 익숙한 뜻을 새롭게 살려 쓴 표현들이 실제 작품 속 문장, 출처와 함께 실려 있어요. 내가 자주 쓰는 말과 한 번도 써보지 못한 말을 꺼내놓고, 나를 닮은 낱말을 찾아봅니다.
📕 4회차 : 『작은 일기』 - 황정은
소설가 황정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밤부터 이듬해 봄까지 쓴 일기를 묶은 에세이입니다. 큰 사건이 일상을 덮친 시간에, 작가는 광장과 일상을 오가며 그날그날의 일을 짧게 적어 내려가요. 꾸미지 않은 문장이 얼마나 단단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에요. 우리의 작은 일상을 담은 일기가 조금은 다른 의미로 다가오실 거예요!
📅우리는 일요일에 만나요
- 2026년 11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 2026년 12월 20일 일요일 오후 4시
- 2027년 1월 17일 일요일 오후 4시
- 2027년 2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
모임은 이렇게 진행해요 🔎
- 모임 이틀 전 23:59:59초 까지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작성해야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모임 하루 전, 멤버들의 독서노트를 공유해드립니다.
- 독서모임은 3시간, 발제에 따라 토론이 진행됩니다.
- 이외에도 멤버들 간에 번개, 뒤풀이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 모임별 카카오톡 단톡방,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임 공지, 이벤트 등을 알려드려요!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멤버십 기간 및 혜택
✅ 26년 11월부터 27년 2월까지
✅31개의 독서모임에 놀러가실 수 있어요
✅ 라이브러리 이용 무료(도서 열람 및 대출)
✅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어요
✅무료 쿠폰 제공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1회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환불 정책
- 멤버십 신청 후 7일 이내 : 전액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 90%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첫모임 15일 전까지 : 80% 환불
- 첫모임 14일 전부터 첫모임 당일까지 : 70% 환불
- 첫모임 다음날부터 두번째 모임 전까지 : 50% 환불
- 두번째 모임일 이후 부터는 환불 불가
- 환불 이후에도 멤버십 혜택은 당월까지 유지됩니다

✍️꾸준히 내 안의 이야기를 써요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거예요. 하지만 막상 빈 화면 앞에 앉으면 손가락은 멈추고, 머릿속은 하얘집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른 채 그냥 덮어버린 적도 있을 거예요.
[쓰기의 기쁨]에서는 한 달에 한 권,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고 1,000자 이상의 에세이를 쓰고 합평합니다. 나만의 언어로 일상을 포착하는 연습을 해나가요. 글쓰기 실력보다 중요한 건 꾸준히 쓰는 것. 쓰다 보면 어느새 내 안에 있던 이야기들이 문장이 되어 있을 거예요.
메이트(Mate) 필영님을 소개할게요
#에세이작가 #칼럼니스트 #세바시강연

안녕하세요. 작가 김필영입니다. 저는 20대부터 노트를 쓰기 시작했어요. 어느 날 세어보니 17권이나 썼더라고요. 평범한 주부의 일상과 생각을 그저 쓰고 또 썼습니다. 그러다 알게 되었어요.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삶에도 이야기는 있다는 것을요. 그렇게 별 볼 일 없다고 믿었던 이야기로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책을 출간했습니다. 조선일보 칼럼니스트로 2년간 글을 썼고, 세바시 무대에도 섰습니다.
제게 글쓰기는 단순히 문장을 잘 쓰는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나로 살아가지만, 의외로 나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은 많지 않아요. 왜 그 말에 기분이 상했는지, 왜 유독 그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는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글을 쓰면 나에게서 한 걸음 떨어져 나를 관찰하게 돼요. 저는 그렇게 나를 이해했고, 내 안의 이야기를 발견했고, 나다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모임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정은 '합평'입니다. 각자가 쓴 글을 함께 읽고 이야기해요. 글의 문장과 표현은 물론, 어떤 장면을 더 구체적으로 보여주면 좋을지, 무엇을 덜어내야 하는지, 글쓴이 자신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이 내 글을 읽어줄 때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으니까요.
대단한 사건이 있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하루에도 좋은 이야기는 있어요. 다만 그것을 발견하는 눈과 표현하는 방법이 필요할 뿐이죠. 내 하루를 관찰하고, 내 이야기를 발견하고, 마침내 한 편의 글로 만드는 법을 함께 연습해보려고 해요.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우리 함께 찾아보아요.
🧡 이런 분들을 기다려요
- 쓰고 싶은 이야기는 있는데 첫 문장에서 늘 멈추는 분
- 내 하루는 평범해서 쓸 게 없다고 생각해온 분
- 왜 그 말에 기분이 상했는지, 왜 그 장면이 오래 남는지 궁금했던 분
- 밑줄 그은 문장 앞에서 '나는 왜 여기서 멈췄을까' 묻고 싶은 분
- 혼자 쓰는 일기를 넘어, 작가의 합평으로 내 글을 다시 보고 싶은 분
- 글을 쓰며 나를 조금 더 선명하게 알고 싶은 분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 1회차 : 『그랬다고 적었다』 - 김애란
소설가 김애란의 신작, 7년 만에 펴낸 산문집이에요. 늘 소설 속 화자 뒤에 서 있던 작가가 이번에는 창작자이자 생활인인 자기 목소리로 썼습니다. '사람의 얼굴', '이야기의 얼굴', '일상의 얼굴' 세 부로 나뉘어 가까운 사람들의 모습, 글을 쓰게 된 뿌리, 평범한 하루에서 건진 장면이 차례로 이어져요. 김애란의 '그랬다'를 읽으면 나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적고 싶어질 거예요. '나는 그랬다'고 적는 것으로 우리의 모임을 시작해요!
📘 2회차 : 『단 한 번의 삶』 - 김영하
김영하의 산문집입니다. 이메일 연재 '영하의 날씨'에 실었던 글을 다듬어 묶었어요. 좀처럼 쓰지 않던 가족 이야기와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단 한 번 뿐인 내 삶에서 아직 쓰지 못한 장면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 보면 좋겠습니다.
📙 3회차 : 『박완서의 낱말들』 - 박완서의 장녀 호원숙
박완숙 작가의 장녀 호원숙 작가가 어머니의 작품에서 낱말 120개를 고르고 해설을 붙였습니다. 토박이말, 작가가 직접 지어낸 말, 익숙한 뜻을 새롭게 살려 쓴 표현들이 실제 작품 속 문장, 출처와 함께 실려 있어요. 내가 자주 쓰는 말과 한 번도 써보지 못한 말을 꺼내놓고, 나를 닮은 낱말을 찾아봅니다.
📕 4회차 : 『작은 일기』 - 황정은
소설가 황정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밤부터 이듬해 봄까지 쓴 일기를 묶은 에세이입니다. 큰 사건이 일상을 덮친 시간에, 작가는 광장과 일상을 오가며 그날그날의 일을 짧게 적어 내려가요. 꾸미지 않은 문장이 얼마나 단단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에요. 우리의 작은 일상을 담은 일기가 조금은 다른 의미로 다가오실 거예요!
📅우리는 일요일에 만나요
- 2026년 11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 2026년 12월 20일 일요일 오후 4시
- 2027년 1월 17일 일요일 오후 4시
- 2027년 2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
모임은 이렇게 진행해요 🔎
- 모임 이틀 전 23:59:59초 까지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작성해야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모임 하루 전, 멤버들의 독서노트를 공유해드립니다.
- 독서모임은 3시간, 발제에 따라 토론이 진행됩니다.
- 이외에도 멤버들 간에 번개, 뒤풀이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 모임별 카카오톡 단톡방,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임 공지, 이벤트 등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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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멤버십 기간 및 혜택
✅ 26년 11월부터 27년 2월까지
✅31개의 독서모임에 놀러가실 수 있어요
✅ 라이브러리 이용 무료(도서 열람 및 대출)
✅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어요
✅무료 쿠폰 제공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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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환불 정책
- 멤버십 신청 후 7일 이내 : 전액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 90%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첫모임 15일 전까지 : 80% 환불
- 첫모임 14일 전부터 첫모임 당일까지 : 70% 환불
- 첫모임 다음날부터 두번째 모임 전까지 : 50% 환불
- 두번째 모임일 이후 부터는 환불 불가
- 환불 이후에도 멤버십 혜택은 당월까지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