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관점의 힘'
우리는 매일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그 일상을 어떤 프레임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완전히 다르게 보이곤 하죠. 익숙한 것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당연한 것을 새롭게 바꿔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요. 답을 찾기 전에 먼저 질문을 바꾼다는 것.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의하는 안목, 이번 모임은 바로 그 관점의 확장에 주목합니다.
우리는 이번 시즌 네 권의 책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지적자본론』으로 고객에게 '제안'하는 기획의 관점을 세우고, 『슈독』을 통해 브랜드를 끝까지 밀어붙인 집요함을 만납니다. 이어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으로 AI 시대에 더 또렷해지는 '수고'의 가치를 읽고,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를 통해 내 일을 어떤 브랜드로 만들 것인지 그 컨셉을 찾는 여정을 함께 하려 합니다.
메이트 연수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7년째 브랜드 디렉터를 맡고 있는 연수입니다. 저는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의 순서로 회사를 키운다고 믿습니다. 세일즈는 파는 것, 마케팅은 사고 싶게 만드는 것, 그리고 브랜딩은 사랑하게 만드는 것. 파는 일에서 시작한 회사도 결국 마지막에는 사랑받는 일 앞에 서게 됩니다. 그 마지막 단계가 가장 어렵고, 가장 오래 걸리고, 그래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쫓는 사람으로서, 브랜딩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디자인과 통찰에 있다고 믿습니다. 좋은 브랜드는 결국 좋은 안목에서 나오고, 좋은 안목은 좋은 것을 오래 들여다본 시간에서 나오니까요. 저에게는 책이 그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맡고 있는 회사의 리브랜딩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은 저에게도 실전입니다. 여러분과 네 권의 책을 통과하며 각자의 일에 심을 브랜드의 씨앗을 함께 찾고 싶습니다. 정답을 알려드리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관점이 서로의 레퍼런스가 되는 자리를 만들어 드릴게요. 무언가를 팔고 있는 분도, 언젠가 자기 브랜드를 갖고 싶은 분도 환영합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나요
📘 1회차 : 지적자본론
츠타야 서점을 만든 마스다 무네아키는 "앞으로는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건도, 플랫폼도 넘쳐나는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더 이상 상품 자체가 아니라 '제안'이라는 거죠. 책을 파는 서점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을 만들기까지, 그가 어떤 관점으로 고객을 바라보고 기획했는지가 이 얇은 책 안에 밀도 있게 담겨 있어요. 돈이 아니라 기획하는 힘, 곧 '지적자본'이 회사의 경쟁력이 된다는 그의 선언은 지금 읽어도 여전히 날카롭습니다.
📗 2회차 : 슈독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가 직접 쓴 회고록이에요. 지금의 나이키를 떠올리면 상상하기 어렵지만, 이 책 속의 나이키는 매달 부도를 걱정하고, 은행에 거절당하고, 거래처에 배신당하는 위태로운 작은 회사입니다. 1회차에서 '기획과 제안'이라는 머리의 언어를 배웠다면, 이번에는 그것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사람의 심장을 들여다볼 차례예요. 브랜드는 멋진 로고나 슬로건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신발에 미친 사람들(Shoe Dog)의 집요한 믿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이만큼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은 드뭅니다. 분량은 꽤 되지만 소설처럼 읽혀서, 다 읽고 나면 "나는 무엇에 미쳐 있는가"를 이야기하고 싶어질 거예요.
📙 3회차 :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
『핵개인의 시대』, 『호명사회』, 『경량문명의 탄생』을 잇는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최신작입니다. AI가 일을 대신해 줄수록, 역설적으로 사람이 직접 들인 '수고'의 가치는 더 또렷해진다는 것이 이 책의 예보예요. 누구나 그럴듯한 결과물을 몇 초 만에 만들어내는 시대에, 사본이 늘어날수록 원본의 값은 오히려 오른다는 거죠. 앞선 두 권이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그 브랜드가 놓일 '지금 이 시대'를 읽는 시간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서 AI에게 넘겨도 되는 것과 끝까지 내 손으로 해야 하는 수고는 무엇인지, 각자의 현장을 놓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 4회차 :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시즌의 마지막은 브랜딩의 교과서로 불리는 홍성태 교수의 책으로 정리합니다. 브랜딩을 거창한 대기업의 일로 여기기 쉽지만, 이 책은 동네 가게부터 1인 사업까지 모든 비즈니스가 결국 브랜딩의 문제라는 것을 풍부한 사례로 보여줘요. 브랜드 컨셉을 어떻게 잡고(컨셉 잡기), 그것을 고객이 어떻게 체험하게 할 것인가(체험시키기)라는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어, 앞선 세 권에서 얻은 영감을 자기 일에 옮겨 심는 실전 도구로 쓰기에 좋습니다. 츠타야의 제안, 나이키의 집요함, 수고의 가치를 통과한 뒤에 우리는 마지막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내 일은 어떤 브랜드가 될 것인가?" 네 달의 여정을 각자의 브랜드 컨셉 한 줄로 마무리해 보려 합니다.
우리는 토요일에 만나요📅
-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14시
- 2026년 12월 5일 토요일 14시
- 2027년 1월 16일 토요일 14시
- 2027년 2월 13일 토요일 14시
✅ 모임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모임 이틀 전 23:59:59까지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작성해야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모임 하루 전, 독서노트를 공유하고 멤버들의 질문에 따라 토론해요.
- 독서모임은 3시간 이상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멤버들과 번개, 뒤풀이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 모임별 단체 카카오톡방을 통해 모임 공지 및 이벤트 소식을 알려드려요.
💝 멤버십 혜택
- 33개의 독서모임에 놀러가실 수 있어요.
- 라이브러리 이용 무료(도서 열람 및 대출)
-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어요.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1회
- 2026년 1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멤버십이 유지됩니다.
*결제일부터 보너스 멤버십 기간 추가 제공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 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 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 모임장소
프리젠트 | 부산 수영구 황령산로 31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환불 정책
- 멤버십 신청 후 7일 이내 : 전액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 90%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첫모임 15일 전까지 : 80% 환불
- 첫모임 14일 전부터 첫모임 당일까지 : 70% 환불
- 첫모임 다음날부터 두번째 모임 전까지 : 50% 환불
- 두번째 모임일 이후 부터는 환불 불가
- 환불 이후에도 멤버십 혜택은 당월까지 유지됩니다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관점의 힘'
우리는 매일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그 일상을 어떤 프레임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완전히 다르게 보이곤 하죠. 익숙한 것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당연한 것을 새롭게 바꿔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요. 답을 찾기 전에 먼저 질문을 바꾼다는 것.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의하는 안목, 이번 모임은 바로 그 관점의 확장에 주목합니다.
우리는 이번 시즌 네 권의 책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지적자본론』으로 고객에게 '제안'하는 기획의 관점을 세우고, 『슈독』을 통해 브랜드를 끝까지 밀어붙인 집요함을 만납니다. 이어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으로 AI 시대에 더 또렷해지는 '수고'의 가치를 읽고,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를 통해 내 일을 어떤 브랜드로 만들 것인지 그 컨셉을 찾는 여정을 함께 하려 합니다.
메이트 연수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7년째 브랜드 디렉터를 맡고 있는 연수입니다. 저는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의 순서로 회사를 키운다고 믿습니다. 세일즈는 파는 것, 마케팅은 사고 싶게 만드는 것, 그리고 브랜딩은 사랑하게 만드는 것. 파는 일에서 시작한 회사도 결국 마지막에는 사랑받는 일 앞에 서게 됩니다. 그 마지막 단계가 가장 어렵고, 가장 오래 걸리고, 그래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쫓는 사람으로서, 브랜딩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디자인과 통찰에 있다고 믿습니다. 좋은 브랜드는 결국 좋은 안목에서 나오고, 좋은 안목은 좋은 것을 오래 들여다본 시간에서 나오니까요. 저에게는 책이 그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맡고 있는 회사의 리브랜딩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은 저에게도 실전입니다. 여러분과 네 권의 책을 통과하며 각자의 일에 심을 브랜드의 씨앗을 함께 찾고 싶습니다. 정답을 알려드리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관점이 서로의 레퍼런스가 되는 자리를 만들어 드릴게요. 무언가를 팔고 있는 분도, 언젠가 자기 브랜드를 갖고 싶은 분도 환영합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나요
📘 1회차 : 지적자본론
츠타야 서점을 만든 마스다 무네아키는 "앞으로는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건도, 플랫폼도 넘쳐나는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더 이상 상품 자체가 아니라 '제안'이라는 거죠. 책을 파는 서점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을 만들기까지, 그가 어떤 관점으로 고객을 바라보고 기획했는지가 이 얇은 책 안에 밀도 있게 담겨 있어요. 돈이 아니라 기획하는 힘, 곧 '지적자본'이 회사의 경쟁력이 된다는 그의 선언은 지금 읽어도 여전히 날카롭습니다.
📗 2회차 : 슈독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가 직접 쓴 회고록이에요. 지금의 나이키를 떠올리면 상상하기 어렵지만, 이 책 속의 나이키는 매달 부도를 걱정하고, 은행에 거절당하고, 거래처에 배신당하는 위태로운 작은 회사입니다. 1회차에서 '기획과 제안'이라는 머리의 언어를 배웠다면, 이번에는 그것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사람의 심장을 들여다볼 차례예요. 브랜드는 멋진 로고나 슬로건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신발에 미친 사람들(Shoe Dog)의 집요한 믿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이만큼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은 드뭅니다. 분량은 꽤 되지만 소설처럼 읽혀서, 다 읽고 나면 "나는 무엇에 미쳐 있는가"를 이야기하고 싶어질 거예요.
📙 3회차 :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
『핵개인의 시대』, 『호명사회』, 『경량문명의 탄생』을 잇는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최신작입니다. AI가 일을 대신해 줄수록, 역설적으로 사람이 직접 들인 '수고'의 가치는 더 또렷해진다는 것이 이 책의 예보예요. 누구나 그럴듯한 결과물을 몇 초 만에 만들어내는 시대에, 사본이 늘어날수록 원본의 값은 오히려 오른다는 거죠. 앞선 두 권이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그 브랜드가 놓일 '지금 이 시대'를 읽는 시간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서 AI에게 넘겨도 되는 것과 끝까지 내 손으로 해야 하는 수고는 무엇인지, 각자의 현장을 놓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 4회차 :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시즌의 마지막은 브랜딩의 교과서로 불리는 홍성태 교수의 책으로 정리합니다. 브랜딩을 거창한 대기업의 일로 여기기 쉽지만, 이 책은 동네 가게부터 1인 사업까지 모든 비즈니스가 결국 브랜딩의 문제라는 것을 풍부한 사례로 보여줘요. 브랜드 컨셉을 어떻게 잡고(컨셉 잡기), 그것을 고객이 어떻게 체험하게 할 것인가(체험시키기)라는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어, 앞선 세 권에서 얻은 영감을 자기 일에 옮겨 심는 실전 도구로 쓰기에 좋습니다. 츠타야의 제안, 나이키의 집요함, 수고의 가치를 통과한 뒤에 우리는 마지막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내 일은 어떤 브랜드가 될 것인가?" 네 달의 여정을 각자의 브랜드 컨셉 한 줄로 마무리해 보려 합니다.
우리는 토요일에 만나요📅
-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14시
- 2026년 12월 5일 토요일 14시
- 2027년 1월 16일 토요일 14시
- 2027년 2월 13일 토요일 14시
✅ 모임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모임 이틀 전 23:59:59까지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작성해야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모임 하루 전, 독서노트를 공유하고 멤버들의 질문에 따라 토론해요.
- 독서모임은 3시간 이상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멤버들과 번개, 뒤풀이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 모임별 단체 카카오톡방을 통해 모임 공지 및 이벤트 소식을 알려드려요.
💝 멤버십 혜택
- 33개의 독서모임에 놀러가실 수 있어요.
- 라이브러리 이용 무료(도서 열람 및 대출)
-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즐기실 수 있어요.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1회
- 2026년 1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멤버십이 유지됩니다.
*결제일부터 보너스 멤버십 기간 추가 제공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 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 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 모임장소
프리젠트 | 부산 수영구 황령산로 31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환불 정책
- 멤버십 신청 후 7일 이내 : 전액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 90% 환불
- 멤버십 신청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첫모임 15일 전까지 : 80% 환불
- 첫모임 14일 전부터 첫모임 당일까지 : 70% 환불
- 첫모임 다음날부터 두번째 모임 전까지 : 50% 환불
- 두번째 모임일 이후 부터는 환불 불가
- 환불 이후에도 멤버십 혜택은 당월까지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