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든든한 문학 한끼🍔
한적한 일요일 아침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서프라이즈를 보며 무료함을 달래는 분도, 평일에 채우지 못한 잠과 운동을 채우는 분도 계시겠죠? 한달에 한번, 평일을 달려오며 채우지 못한 생각과 여유를 문학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며 세상을 넓혀 보는건 어떠신가요?
[문-모닝]클럽에서는 소설, 시, 에세이 등의 문학을 읽습니다. 문학은 일상에서 우리가 스쳐갈 수도 있었던 사람들, 다양한 사물에 숨결을 불어넣기도 하고, 무관심한 것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하는 힘이 있어요. 이러한 이해가 현실 세계로도 이어진다면 우리의 세계는 한층 더 넓어질거라 믿어요!
메이트(Mate) 은주님을 소개할게요
맥모닝을 좋아하는 은주입니다.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베이트리를 시작했어요. 평소에는 쓰지 않는 '가치'있는 단어들과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이 좋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과 이야기의 재료가 되는 책에 스며들어 7년째 베이트리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기에 맞는 음식처럼, 지금의 나에게 맞는 책을 통해 저의 세계를 확장하고 [문-모닝]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이번 시즌에는 또 어떤 책으로 어떤 취향을 찾게 될지 그리고 어떤 인사이트를 얻게 될지, 7년이 지난 지금도 언제나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입니다
계절에 맞는 문학은 그 계절을 더욱 깊고 가까이 느끼게 해줍니다. 한국에 한강이 있다면, 일본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카와바타 야스나리가 있습니다. 작년 1월 문모닝에서는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시리디 시린 겨울을 온전히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라는 첫 문장으로도 유명한 그의 대표작 <설국>은 일본문학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복잡한 심리, 그리고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설국>은 줄거리보다는 그 분위기와 정서를 천천히 음미하며 읽는 책이라고들 하죠.
이번 겨울 문모닝에서는 <설국>이 지닌 조용하지만 긴 여운을 함께 느끼며, 각자가 품고 있는 겨울의 얼굴을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이후의 책은 멤버들과 협의하여 정합니다.
모임 상세 안내
우리는 일요일에 만나요📅
-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2월 8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3월 8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일요일 아침, 든든한 문학 한끼🍔
한적한 일요일 아침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서프라이즈를 보며 무료함을 달래는 분도, 평일에 채우지 못한 잠과 운동을 채우는 분도 계시겠죠? 한달에 한번, 평일을 달려오며 채우지 못한 생각과 여유를 문학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며 세상을 넓혀 보는건 어떠신가요?
[문-모닝]클럽에서는 소설, 시, 에세이 등의 문학을 읽습니다. 문학은 일상에서 우리가 스쳐갈 수도 있었던 사람들, 다양한 사물에 숨결을 불어넣기도 하고, 무관심한 것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하는 힘이 있어요. 이러한 이해가 현실 세계로도 이어진다면 우리의 세계는 한층 더 넓어질거라 믿어요!
메이트(Mate) 은주님을 소개할게요
맥모닝을 좋아하는 은주입니다.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베이트리를 시작했어요. 평소에는 쓰지 않는 '가치'있는 단어들과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이 좋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과 이야기의 재료가 되는 책에 스며들어 7년째 베이트리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기에 맞는 음식처럼, 지금의 나에게 맞는 책을 통해 저의 세계를 확장하고 [문-모닝]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이번 시즌에는 또 어떤 책으로 어떤 취향을 찾게 될지 그리고 어떤 인사이트를 얻게 될지, 7년이 지난 지금도 언제나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우리는 이 책으로 만날게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입니다
계절에 맞는 문학은 그 계절을 더욱 깊고 가까이 느끼게 해줍니다. 한국에 한강이 있다면, 일본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카와바타 야스나리가 있습니다. 작년 1월 문모닝에서는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시리디 시린 겨울을 온전히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라는 첫 문장으로도 유명한 그의 대표작 <설국>은 일본문학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복잡한 심리, 그리고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설국>은 줄거리보다는 그 분위기와 정서를 천천히 음미하며 읽는 책이라고들 하죠.
이번 겨울 문모닝에서는 <설국>이 지닌 조용하지만 긴 여운을 함께 느끼며, 각자가 품고 있는 겨울의 얼굴을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이후의 책은 멤버들과 협의하여 정합니다.
모임 상세 안내
우리는 일요일에 만나요📅
-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2월 8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3월 8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모임장소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6, B1
😀
모임인원
7명 이상 신청시 모임은 개설됩니다
14명 신청시 모집은 마감됩니다
놀러가기 안내
- 다른 독서모임 놀러가기 신청은 모임 3일 전 23:59:59까지 가능합니다
- 독서모임 정원은 14명, 해당 모임의 멤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석권이 주어집니다
- 각 모임에 시즌(4개월) 1회씩만 놀러가기가 가능합니다.
- 놀러가기 신청 후 일주일이 지나거나 모임 5일 전부터 50% 환불
- 모임 이틀 전부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시, 24시간 내에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 모임일 이틀 전 23:59:59까지 독서노트를 400자 이상 작성하셔야 참석하실 수 있어요
- 독서모임 놀러가기를 통해 여러분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세요:D
